프리렌 자제가 죽은 자에 대한 기억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대다수인 작품이야
죽은 자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는 작품이랄까?
그래서 오랜 세월이 지나서 기억의 개변에 관한 에피소드가 몇개 있어
대표적으로 원본과 전혀 달라진 동상들이라거나
문지기 드워프가 치매라서 과거를 잊어버리는 걸 보고 프리렌은 자기만은 기억하겠다고 하는 장면이라거나
근데 2기부터 프람메 성우의 교체가 불가피한 상황으로 변했어
뭐랄까? 그래서 2기에서 프람메가 나오며는 프리렌이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변했다는 느낌을 빋을 것 같아
성우 교체 이유가 이유다 보니 사자에 대한 기억에 변화를 느끼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2기에서 프람메가 나오면 기분이 이상할 것 같아
2기 혹시 발표됨?
2기 확정났어 극장판이 아닌 TVA래
그치만 프람메 성우는...
그래서 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