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찬 여친이 여사친 본인이다. 2. 여사친은 과거 여친이고, 새 여친한테 차였다. 3. 여사친은 과거 여친인데, 새 여친 이야기는 다 구라다.
전여친이랑 사별했고, 지금 대화하고 있는 건 전 여친의 환각이다는 스토리 ㅇㄷ?
2번 일듯 실제로 헤어지고 연락하는 사이다가 어느 한쪽이 차였을 때 사고치는 확률이 높긴 함 그러고 분위기에 다시 시작하면 과거에 헤어졌던 똑같은 이유로 또 헤어짐
그려오라우
전여친이랑 사별했고, 지금 대화하고 있는 건 전 여친의 환각이다는 스토리 ㅇㄷ?
darkms
darkms
그려오라우
저 작가라면 이런 전개가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게 공포
작가가 작가라 가능성이 있네...
뭐..?
그치만 여자들이랑 편지 주고 받는 러브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스릴러물로 전환하고 노예 여자랑 착한 주인이 꽁냥대는 스토리인 줄 알았는데 비극 스토리로 끝내버리는 미친 힙스터 감성 작가라구!
2번 일듯 실제로 헤어지고 연락하는 사이다가 어느 한쪽이 차였을 때 사고치는 확률이 높긴 함 그러고 분위기에 다시 시작하면 과거에 헤어졌던 똑같은 이유로 또 헤어짐
사실 다 꿈이고, 눈떠보니 야동 켜놓고 기절해있었다는 스토리 ㅇㄷ?
2겠지
호문쿨루스 쩡중에 이런스토리 있었는데
가볍게 섹프로 만나면 될 듯
1이고 생일인데 깜빡하고 선물 안가져와서 WWE 하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