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 조류 세계관의 2대 핵심이었던 푸른 날개 사실은 고개를 돌려 등 긁던 모습이었다.
여~ 히사시부리~
새보다 귀엽기 : 쉽지 않음
깃털을 비수처럼 날리는 살수 그게 푸른날개 다
눈매 드러워보이는것도 고개를 숙여서 눈동자가 적절하게 가려져가지고 표독스럽게 보이는걸꺼임. 원래는 땡그란 눈일껄.
새보다 잘생기기 : 쉽지 않음
등 뒤에서 느껴지는 살기를 느끼고서 고개 돌려서 예리한 눈매로 바라보는 거 같아서 더멋진걸
깃털을 비수처럼 날리는 살수 그게 푸른날개 다
눈매 드러워보이는것도 고개를 숙여서 눈동자가 적절하게 가려져가지고 표독스럽게 보이는걸꺼임. 원래는 땡그란 눈일껄.
아 그 기타로 턱선 만든 약빤 호빗 생각나네
등 뒤에서 느껴지는 살기를 느끼고서 고개 돌려서 예리한 눈매로 바라보는 거 같아서 더멋진걸
게다가 바라보는 것이 촬영자라서 특히 더더욱.
여~ 히사시부리~
목이 돌아간 모습. 끼에엑.
람쥐썬더도 등 긁는 사진이잖아 ㅋㅋ
눈을 왜 그렇게 떠
눈매가 너무 비장하고 멋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알호메프
새보다 잘생기기 : 쉽지 않음
새보다 예쁘기 : 쉽지않음
새벽늑대
새보다 귀엽기 : 쉽지 않음
언제든 준비되었나이다/와웅 굉장히 가려운 등을 긁어야함 어우으으
공식이 뭘 알아
?? : 이 놈아! 정신차리고 얼른 동생을 보살펴라 푸른 날개는.....왕이 될 몸이다!!
얘도 사실 동일하게 꼬리털 관리하는 모습
뭐?
그러니까 우리는 새 💩꾸멍을 보면서 카리스마 있다고 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