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 정도로 존나 세다, 이론상 다 이긴다 하지만 예외적인 변수가 발생해서… 의 반복이라… 이 바닥에서 설정상 강함은 파훼당하기 위해 존재하는구나, 라고 생각된 순간 강함을 묘사해도 시큰둥하게 보게 됐어
그래서 그런 파훼 없는 페그오에 나왔을때 5차애들이 ㅁㅊㄴ들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오는 안 해봣서
설정 아무리 붙여도 결국 작가맘이니 뭐..
그래서 설정이 뭔가 장황해도 열심히 파진 않았던 거 같음
페그오 나온 이후론 대영웅 어쩌구해도 걍 아무생각도 안듬. 신령 그랜드 외신 비스트 등등 바겐세일중 ㅋㅋㅋㅋ
원레 그런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