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ㅅㅂㄴㄷ이 진짜
예스
예스
내 피로 원한의 대서를 쓰고싶은 기분임.
일 하기 싫으면 사이마스 게임처럼 셔터 쿨하게 내리던지 끝까지 운영할 거면 남아 있는 유저들에게 최선을 다하던지 이 새끼들은 대체 머 하고싶은지 모르겠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살려는 두면서 뽑을 수 있을 때까지 돈을 뽑아내는 '요양원 모드'에 들어가지 않았나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