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레벨에서 카오스 신전에 가까이 가니까 퓨리티 씰이 타오르던데 부적 같은거임? 아님 카나리아 같은거임?
카나리아에 가까운걸로 이해하고 있음 사악한 기운에 반응하는...
방호력은 없나보네
원래는 이거 붙이는거
근데 왜 불타는 거임?
용도가 다양함 품질보증인증서이기도하고 훈장이기도하고 카오스한정 가이가카운터이기도하고
가이거카운터ㅋㅋㅋ
훈장의 일종이자 말하자면 품질인증 마크 같은거임 황제님의 좋으신 말씀이나 어디어디 지부에서 어느 기계교 누가 만들었고 이런거 적혀있음 타오르거는 이단이나 악마를 감지해 일종의 경고알람 쏴주는거임
동양적 예시로 보면 왜 악귀같은게 부적으로 만든 방어막 뚫거나 할때 막 부적 불타고 하잖음
아하
딱히 별건 없고 불타거나 하는건 걍 극적인 연출이지 뭐 반지의제왕에서 깃발 찟겨 날아갔다는 그 장면마냥
아 일종의 NG인데 어울려서 넣었구나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