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피셜 세 루트 다 가능하다 이긴 한데.
개인적으론 누구를 제로의 진주인공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세 루트 중 하나로 갈거같음
만약 세이버가 진주인공이면 페이트 루트 타겠고
코토미네가 진주인공이면 헤븐즈필 루트 쪽으로 가겠지
나스피셜 세 루트 다 가능하다 이긴 한데.
개인적으론 누구를 제로의 진주인공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세 루트 중 하나로 갈거같음
만약 세이버가 진주인공이면 페이트 루트 타겠고
코토미네가 진주인공이면 헤븐즈필 루트 쪽으로 가겠지
페스나 씹뜯맛즐 하는 애들 설명하는거 들어보면 루트 전부 중요한 루트라서 뭐 하나 빼기 힘들듯
없음 평행세계 말나오지않았나?
이문대
아처루트.
Zero 소설 내부에서도 '키리츠구와의 맹세가 저주가 될 가능성' 언급도 나왔고.
페제로의 결과로 영령 에미야=5차 아처가 탄생하는 루트가 나온다라... 그리고 이 5차 아처가 다시금 후유키의 성배전쟁에 불려오며 FATE, UBW, Heaven's Feel 루트가 나온다는건가...
딱 아처 루트가 '세이버도 구원받지 못하는 결말'이니까 우로부치 테이스트 이어가기엔 나름 좋다고 생각함.
이 세계선의 5차 성배전쟁은 아처도 영령 에미야가 아니게 하고 뭔가 다르게 흘러가면 재밌겠네... 아 물론 결말은 더러운 신부한테 아ㅈ검 박아넣는거긴 하겠지만서도
아처가 누구냐는 의미는 없지. 영령 에미야가 좌에 있는 시점에서 시간순서는 아무 의미도 없어져서... 단지 '아처화 확정 루트'라는 의의정도?
정사 컨셉 버린 시점에서 이젠 딱히 논하는 의미가 없는듯
페스나 씹뜯맛즐 하는 애들 설명하는거 들어보면 루트 전부 중요한 루트라서 뭐 하나 빼기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