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로와 아처가 눈돌아가서 조지러 감
그냥 얘를 살려둘 캐릭터가 없음
메데이야도 보면 바로 빡쳐서 죽이려들게 뻔하고...
전략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무조건 죽여야만 하는 놈이다보니.
그런데 윤리적 문제 이전에도 저놈은 과하게 통제불능 예측불가인게 문제라.
버서커도 이성찾고 썰어버릴걸
4차에서는 팀킬 당하고도 남고 5차에서는 이놈 만큼은 최우선으로 리타이어 시켜야 한다 공동의 적임 이놈은
생존이 목적도 아니라 뭐
생존이 목적도 아니라 뭐
버서커도 이성찾고 썰어버릴걸
헤클이 찢어버리고 싶은 상대 1순위
공동의 적이 탄생
딜묵이랑 다르게 딱히 힘도 못쓰고 뒤질놈
그냥 얘를 살려둘 캐릭터가 없음
크리스탈아이
메데이야도 보면 바로 빡쳐서 죽이려들게 뻔하고...
그나마 조켄이 어떻게 이용해먹으려는 경우의수정돈가?
그나마 소이치로가 감정 갖지 않고 상대하겠지...나머지는 뭐...
딱 시롱이 각성의 제물
아쳐는 5차 기준이면 그렇게 안움직일걸
ALTF4
그런데 윤리적 문제 이전에도 저놈은 과하게 통제불능 예측불가인게 문제라.
그오 하다온 사람이나 아쳐 후반에 좋은 모습만 본 사람은 얘가 정의롭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얘 5차때 목적은 시로를 죽이는거 뿐이라서 어떻게 해야 린이 모르게 죽일수 있을까 생각밖에 안한놈임
ㄴㄴ. 시로만 죽이는게 목적이면 린의 세이버 재계약, 린의 우승까지 판을 짜려고 하지도 않음. 가장 걸림돌이 되는게 린이랑 세이버인데 둘 먼저 치울라고 하지.
그리고 간단히 반론되는게 HF 행적임. 시로가 정의의 아군 포기하기 전부터 그림자 처단 목적으로 행동 고치는게 바로 묘사됨.
애초에 수호자일 질려서 자기 죽이러온애니까 ㅋㅋㅋ UBW에선 린때문에 다시 중2병 걸렸지만
4차에서는 팀킬 당하고도 남고 5차에서는 이놈 만큼은 최우선으로 리타이어 시켜야 한다 공동의 적임 이놈은
전략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무조건 죽여야만 하는 놈이다보니.
영웅인 영령들 시점에서는 절대악같은 놈..
그나마 5차버전 길가정도가 대가리 맛탱이가 좀 가있으니까 지켜볼만은 한가. 조켄은 그래도 이동네 지 나와바리라는 의식은 있어서 마술 관련 이레귤러 일어나는거 싫어할 거 같고.
4차 캐스터 진영 외 4차 진영&5차 진영 전부: 한 판 뜨기전에 쟤부터 조지고 시작하자
제로 캐스터 마스터인가? 이놈 땜에 초중반 재미있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죽을때까지 예술은 끝내주게 하고 죽을듯
일반인이랑 가치관이 다른 케이네스나 토키오미도 쟤 보면 무조건 죽일 걸
저 작품 특성상 저런 사이코는 쉽게 안죽음 해볼거 다 하고 죽음
주 타겟이 어린애들이라 헤라클레스도 한층 더 날뛸듯
솔직히 얘랑 4차 캐스터는 그냥 살려둘 가치 자체가 없음. 뭐 살려둬서 도움될게 있어야 살려두지 이새끼들은 존재 자체가 해악이야.
솔직히 얘네는 4차에서도 팀 짜라고 해도 안짤듯 지들도 안엮일텐데 죽이고 시작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