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토 카리야
한창 작품뽕 찰때에는 순애보니 아이를 위해 싸우니 인간적이니 하면서 찬양받았는데
실상은 넷상에 도는 "나쁜남자에게 상처받은 여자를 위로하는 착한남자" 딱 그짝 수준이었던.....
심지어 사쿠라,린에 대한 애정도 순수한 사랑이나 아낌이 아니라
저 아이들이 '내' 아이들이었다면(아오이가 내 여자가 되고) 이라는 심리가 기저에 깔려있음
??? : 뽕빠지니 병1신같아보이는건 페제로 캐릭들 90% 특 아닌지?
마토 카리야
한창 작품뽕 찰때에는 순애보니 아이를 위해 싸우니 인간적이니 하면서 찬양받았는데
실상은 넷상에 도는 "나쁜남자에게 상처받은 여자를 위로하는 착한남자" 딱 그짝 수준이었던.....
심지어 사쿠라,린에 대한 애정도 순수한 사랑이나 아낌이 아니라
저 아이들이 '내' 아이들이었다면(아오이가 내 여자가 되고) 이라는 심리가 기저에 깔려있음
??? : 뽕빠지니 병1신같아보이는건 페제로 캐릭들 90% 특 아닌지?
그야... F/Z 자체가 병림픽 컨셉인걸...
애초에 아오이한테 '니남편을 죽여서 니 딸을 구해줄테니 나와함께하자'이지랄하는 쓰레기였음 사쿠라 상황이 워낙 뭣같아서 사쿠라 구해준다는 모습에 카저씨니 뭐니 너무 고평가되서그렇지
쟤는 좀 복합적으로 봐야되긴 함. 사쿠라 진심으로 구해주려한 것도 맞고 NTR하고 싶은 것도 맞고 대리만족하고 싶었던 것도 맞아서
반대로 뽕이 빠졌다고 너무 까이는 것도 있다봄 카리야 본인은 1년 동안 고문 당하고 실시간으로 또 고문 당하는 수준에 상대인 토키오미는 일반인 기준 미치광이 발언해서 카리야가 대화상대로 볼 여지도 없었고
정확힌 이스칸달 빠들이 조오오오오온나 많았음 진짜
이스칸달도 그렇고
저 사람도 참 문제지만 키리츠구도 진짜 막장이었지
그야... F/Z 자체가 병림픽 컨셉인걸...
이스칸달도 그렇고
뽕이 있었어? 처음부터 끝까지 ㅂㅅ이었잖아
카리야 옹호하는 사람들 엄청 많기는 했음 뽕 빠지고 많이 사라진거 ㅋㅋ
저 사람도 참 문제지만 키리츠구도 진짜 막장이었지
? ???? ? : 뭐? 공리주의? 너 거기 딱 앉아봐라
ㅋㅋㅋㅋㅋㅋ 진짜 키리츠구 사상은 공리주의 라고 하면 오히려 욕 먹을 수준의 사이비 공리주의 였지 아니 그것 조차도 아닌 무언가 라고 해야하려나 하여튼 나스도 그렇고 우로부치도 그렇고 무슨 생각이었나
애랑 웨이버는 한떄 너무 빨린것같음 웨이버 빠에게 좀 억지논리 너무본것같음
루리웹-1898613519
정확힌 이스칸달 빠들이 조오오오오온나 많았음 진짜
웨이버가 억빠된게 있었나?
에전에 케이네스에게 찢긴 논문이 맞다는소리 여러번봄
웨이버 본인도 흑역사 인정하는 그 괴문서를ㅋㅋㅋㅋㅋ
웨이버가 낸 논문이 적은 세월을 거친 각인으로도 대성 할 수 있다! 뭐 이런 내용인데, 가능은 함. 90퍼 이상은 봉인지정당해서 포르말린행일테지만.
애니에서 잘려온거보면 그내용도아님 재능없어도 노력만으로 된다 수준아닌가?
그 논문은 진짴ㅋㅋ 뭐 말 하고지 하는 비는 이론상 불가하진 않긴 함. 존나 쩔게 이루어진 5대 쩨 마술사 혈통이 설렁설렁한 7대 혈통 보다 쩔어주는 마술사 만들어지는건 얼마든지. 근대 실질 초대가 그런소리 해 봤자.
당연히 이스칸달 얘기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그래 이새끼일줄 알았어
4차는 하나같이 정신이 뽕따된 놈들 투성이라
페제 마스터 중에 정상인 같은게 어딨다고!
아니야 다들 지 꼴리는거 이루려고 참가할때 순수하게 애 하나 구하려고 참가한 참인간이라고 비꼬는 거 아니고 진짜
끝까지 사쿠라만 구하려고 행동했으면 아마 별 말 없었을텐데, 막판에 아오이한테 한 짓이 좀....
얘가 원하는건 사쿠라를 구하자가 아니라 사쿠라를 구해서 아오이에게 인정받고 토키오미를 이기자가 진짜 목적이어서 오죽하면 페그오 액셀제로서 2세가 진짜 목적을 확실하게 정해라 하고 일갈줘야 정신차리고 사쿠라만 구해서 감
애초에 아오이한테 '니남편을 죽여서 니 딸을 구해줄테니 나와함께하자'이지랄하는 쓰레기였음 사쿠라 상황이 워낙 뭣같아서 사쿠라 구해준다는 모습에 카저씨니 뭐니 너무 고평가되서그렇지
그래도 저새끼는 보는사람이 그래도 이해는 될정도의 ㅂㅅ이여가지고.
얘 빨리는거 태반은 버슬롯 빨리는거에서 기원한다고 생각해
쟤는 좀 복합적으로 봐야되긴 함. 사쿠라 진심으로 구해주려한 것도 맞고 NTR하고 싶은 것도 맞고 대리만족하고 싶었던 것도 맞아서
돌이켜보니 일리단 같은 사람 자기한텐 그만큼 관심도 없었던 여자에게 사랑한다며 혼자 미련 품다가 상대방의 동의도 없이 널 위해서라며 자기 혼자 날뛰다가 상처받아 찌질댐 그거 그냥 민폐라고...
??? : 아오이 게이야.........
이유는 뭐가됐든 사쿠라를 구하기 위한 행동 자체는 좋았는데....이새끼가 근본이 아오이에 대한 집착으로 움직이다보니 결국 파국을 향해버린단말이지...
마토 가문 자체가 뭔가 대단한 것처럼 보여도 실속은 없는 가문이라...
방영 중에도 진심으로 빨리는 건 아니지 않았나 오래되어서 기억이 섞인건가ㅋㅋㅋㅋ
반대로 뽕이 빠졌다고 너무 까이는 것도 있다봄 카리야 본인은 1년 동안 고문 당하고 실시간으로 또 고문 당하는 수준에 상대인 토키오미는 일반인 기준 미치광이 발언해서 카리야가 대화상대로 볼 여지도 없었고
웨이버는... 2세 달고 그나마......
그치만.. 사쿠라 구하겠다고 지 몸을 벌레에 내주고 그랬는걸.. 린도 구하고 그러니 방영 당시에는 인기 있었지ㅋㅋ
난 페이트 시리즈 제로로 입문했고 소설 애니 둘 다 봤지만 저 새1끼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됬음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론 두번째 이유가 제일 크다고 봄
까고 보면 남의 여자 NTR ㅈㄴ 마려운 열폭 심하고 한 명의 불쌍한 소녀를 이유삼아 자기정당화 ㅈ되는 망상가 중의 망상가 ㅅㄲ
제 뽕 돌려주세요.....진짜 이것만큼 유게가 원망스러운것도 없음 ㅋㅋ 라스더의 감동을 한순간에 ㅠㅠ
박으면 낙원으로 가는 똥꼬냐고 ㅅㅂ ㅋㅋㅋㅋㅋㅋ
기저에 깔린 동기가 불순하긴 해도, 사쿠라를 구해주려고 했던 사람이라...
카리야는 마술사란 족속들이 얼마나 비인간적인 족속들인지 간과했다는 거임. 쓰레기 같은 집안에서 벗어나 마술사의 길을 포기한 인간인데, 암만 생각해도 우리집 개쓰레기 버러지 곤충 소굴인데, 거기에 딸내미를 입양 보냈다고? 토오사카(애비)도 아오이도 속은 건가? 그래서 토오사카 애비 만났을 때 물어봄. 근데 이 새끼도 마술사로서 대성할 수 있는 데 오히려 좋은 거 아님 이런 반응. 카리야 : ??? 이 새끼 사람임? 이때부터 카리야가 토오사카를 사람 새끼로 안 보고 증오한 거고 애는 또 아오이가 지 남편 혐오할 줄 알았던 거지. 아오이 : 남편의 결정인데 따라야 하는 거 아님? 너 왜 남편 죽였어? 쓰레기 새끼! 카리아 : 딥빡 열등감이나 자조가 있었을 지언정 카리야는 지극히 상식적인 일반인이 마술사라는 비틀린 비인간들을 목격하고 빡돌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