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오사카의 경우 아버지의 제자이자 자신의 사제인 코토미네 키레이가 토키오미의 부탁으로 법적후견인이 되었고 토오사카의 재산을 공식적으로 관리하는 위치가 되었다.
그리고 코토미네는 진짜 정말 순수한 의도로 토오사카네 재산을 관리하기 위해 주식투자를 포함한 각종 투자를 했고
망했다.
그러자 코토미네는 머리를 굴려서
토오사카 린이 성인이 될때까지 법적으로 재산관리자는 나다
-> 그런데 난 재산관리에 재능이 없다
-> 그렇다고 린이 성인이 될때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 내가 아무리 노력해봤자 린이 성인이 될때까지 이 재산이 남아있을거 같지않다
결과: 어차피 사라질 재산이니 불우한 이웃을 위해 기부하자!
이런 플로우로 본편의 가난한 토오사카가 완성된다.
ㅂㅅ부
코토미네가 가장 기묘한 이유 자신의 비틀린 성벽으로 뻘짓할때 말고는 일단 선의로 행동함
꼴에 성직자이긴 힘
저딴새끼를 후견인으로 하는거나 마토가로 사쿠라 보낸거나 토오사카 아빠는 개병1신이맞다
그냥 죽었어야 했는지 볼 때마다 헷갈리는 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