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가 개입해버리니
원작서 개판 오분전을 유발한 갈등관계가
단번에 싹 정리되버림
세이버 랜서 동맹에
케이네스 솔라우랑 귀국해서 목숨건지고
캐스터, 아처 광탈에
라이더의 카리야 참교육에
분탕충 버서커랑 꼰대 라이더 참교육에
인생 흑역사 직관 하는 교수님까지
버릴게 없던 이벤
2회차가 개입해버리니
원작서 개판 오분전을 유발한 갈등관계가
단번에 싹 정리되버림
세이버 랜서 동맹에
케이네스 솔라우랑 귀국해서 목숨건지고
캐스터, 아처 광탈에
라이더의 카리야 참교육에
분탕충 버서커랑 꼰대 라이더 참교육에
인생 흑역사 직관 하는 교수님까지
버릴게 없던 이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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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사상이라고 하던가 케이네스는 뭘 해도 죽을 운명이라던
뭐 마술각인만 무사히 넘길 수 있으면 큰 진보지만
진짜 저 스토리는 여러가지로 좋았음 페이트에 여러가지로 흥미가 식어버린 지금 상태라도 저 스토리는 또 봐도 괜찮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