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칼리버 이마쥬
이게 해당 게임 제작진이 나스 몰래 넣어둔 스킬이였는데 발매 직전 나스에게 걸림
나스가 빡치긴 했지만 그래도 존나 멋있게 잘만든터라 대신 이름을 바꾸고
설정상 아쳐 투영이 강화 되어 엑스칼리버에 상당히 가까운 물건을 만들어내었다는 설정이 추가됨
이후 HF 엑칼도 저거랑 비슷한 설정으로 바뀌고
Fate/complete material III에서 아예 투영 마술은 신조병장 복제 불가라고 붙어버리며
HF루트에 시로 목숨까지 걸어가며 만든 엑칼은 진짜에 육박할 정도로
거의 완성품과 같은거라는 설정이 추가로 더붙음
거 나스놈 아무리 봐도 집에 엑칼 진품있는게 분명하다니깐!
애초에 원흉은 '네 성검, 확실하게 복제해보이지' 라는 대사를 집어넣은 나스라는거임
그렇지만 이왕 나온거 나스가 대사도 멋있게 넣어줌. "이 검은, 영원히 닿지 않을 왕의 빛." 여러모로 에미야랑 세이버의 인연을 신경써주긴 혀
EXTRA에서는 연철의 가능조건도 업되기 때문에 성능이 떨어진 성검 클래스의 투영도 가능해보인다. ...... 랄까 눈 깜짝할 사이에 3D 스태프에 의해 「엑스칼리버 투영」이 만들어져서 키노코 놀람. 뭐 모처럼의 신 모션이고 잘린 일도 없다. 열화품이라면 아슬아슬하게 할 수 있는 것 중에 하나. -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의 내용 나스 빡쳤단 말은 누가 지어낸거임 걍 제작팀이 알아서 모션 만든 거라 놀란거고 괜찮아보이니 설정 붙이고 OK한게 전부임
애초에 원흉은 '네 성검, 확실하게 복제해보이지' 라는 대사를 집어넣은 나스라는거임
그 망할 예스맨이 빡쳤다고? 놀랍구먼
엑칼은 나스에게 역린이라서 절때 건드리면 안되는 영역이라고함
좀 다른 문제같은데서 그렇게 좀 하지
그렇지만 이왕 나온거 나스가 대사도 멋있게 넣어줌. "이 검은, 영원히 닿지 않을 왕의 빛." 여러모로 에미야랑 세이버의 인연을 신경써주긴 혀
EXTRA에서는 연철의 가능조건도 업되기 때문에 성능이 떨어진 성검 클래스의 투영도 가능해보인다. ...... 랄까 눈 깜짝할 사이에 3D 스태프에 의해 「엑스칼리버 투영」이 만들어져서 키노코 놀람. 뭐 모처럼의 신 모션이고 잘린 일도 없다. 열화품이라면 아슬아슬하게 할 수 있는 것 중에 하나. -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의 내용 나스 빡쳤단 말은 누가 지어낸거임 걍 제작팀이 알아서 모션 만든 거라 놀란거고 괜찮아보이니 설정 붙이고 OK한게 전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