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별 생각 없는데 안 달리는 좀비 쪽이 살짝 호감 마누라는 좀비 근본주의자라서 달리는 좀비는 좀비가 아니라며 혹평하더라 유게이들은 어떰?
레포데랑 바하가 좀비물로 취급되는 시점에서 달리는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지
달리기를 할 만큼 빠른 좀비면 에너지 보존법칙에 따라 금방 소멸된다
거기까지 가겠다면 좀비물의 근원인 그 전구 켜는 뱀파이어 gif로 유명한 뱀파이어 영화를 넘어 소설로 가서 좀비라는 존제 자체를 부정하거나. 원본 설화 대로 독약으로 뇌를 적당히 뭉개서 몽롱한 노예로 만드는거 보라 그래봐.
새벽의 저주, 28주후 보면 달리는 좀비는 영화라도 감당 안 되는 느낌
긴장감 주고 템포 빠르게 가져갈때는 좋은거 같음 속도감 있는 영화를 선호해서 그런지 호감
달려야 좀비임 먼 느릿느릿 걷는 좀비 구려 걷는 좀비 할꺼면 방어력을 압도적느로 강하게 만들어서 서서이 다가오는 공포로 만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