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사람들이 파크라이 악역 이야기하면
가장 쩌는게 3의 바스라고 이야기하고 확실히 임펙트 있는 캐릭이지만
의외로 인터넷에서 회상하는 글이나 바스 자체를 다루는 이야기는 진짜 적더라
포지션도 중간보스라서 비중이 어중간한 것도 있고 막상 인터넷에 도는 짤은 표지뿐이고 인게임 스샷 찍힌거 찾기 힘든 녀석ㅋㅋ
개인적으로 가장 언급 많다고
느껴지는 파크라이 악역은 4의 페이건 민
캐릭터 자체의 주인공과 묘한 서사도 재미있고
유비가 4를 출시하던 당시 페이건 민의 등장씬을 진짜 잘 깎아서
사람들이 이 캐릭터 잊을만하면 계속 이 캐릭터의 등장씬을 언급함ㅋㅋㅋ
개인적으로 파크라이의 가장 좋아하는 악역을 뽑으라고 나는 페이건 민이 가장 좋다고 말함
바스는 순간적인 임팩트는 강했는데 대적하는 포지션으로서의 서사는 생각보다 부실한편이었음 페이건 민은 반대로 주인공과의 관계성이 깊고 마지막 반전과 동료들의 배신에서오는 이미지 반전이 깊이 남는 인상이었고
ㅇㅇ 바스는 중간에 어이없이 죽더라
바스는 중간보스포지션이고 3편최종보스 임펙트가 또 없진않아서... 4편 페이건은 주인공보다 서사를 더 많이받음
세이벌 아미타가 ㅂ신이라 더 돋보이는 이유도있음 ㅋㅋ
ㅇㅇ 바스는 중간에 어이없이 죽더라
바스는 순간적인 임팩트는 강했는데 대적하는 포지션으로서의 서사는 생각보다 부실한편이었음 페이건 민은 반대로 주인공과의 관계성이 깊고 마지막 반전과 동료들의 배신에서오는 이미지 반전이 깊이 남는 인상이었고
파크라이3를 두번이나 깼는데 아직도 진보스 이름이 기억이 안 남
바스는 중간보스포지션이고 3편최종보스 임펙트가 또 없진않아서... 4편 페이건은 주인공보다 서사를 더 많이받음
진짜 3편 최종보스를 그런놈 내보낼거였으면 차라리 바스가 중간에 그놈 통수치고 최종보스로 나오는게 낫겠다싶었는데
세이벌 아미타가 ㅂ신이라 더 돋보이는 이유도있음 ㅋㅋ
난 파크라이 3 하다가 충격받았을때가 무슨 중국 칼 유물 찾아서 퀘스트하고 돌아다녔는데 그거 다 찾으니까 그거 퀘스트 주던 애가 나 따1먹으려고 덮치는거 보고 개 충격받음 결국 지가 찾아오라던 칼에 찔려 뒤졌는데 난 아직도 얘가 기억에 너무 선명하게 남음
바스나 호이트처럼 보스급은 아니었지만 진짜 충격적인 악역이었다
????: 아니 분명 2편동안 나오면서 드라마틱한 서사를 펼쳐낸 나는 왜 싫어하는 거지!
하... 말을 말자...
뉴던에서 절규하는 장면은 나름 괜찮긴 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5편의 그 스토리는 좀 아니었어
바스는 솔직히 젖탱이한테 밀려서 기억이 안나
파크라이4에서 페이건 다음으로 임팩트 있는 등장인물은 차라리 고팔이라는 서브미션에 나오는 얼굴도 제대로 안 나오던 인물이었음
바스는 고점 전체적 완성도는 페이건민
골든패스 쓸어버리는 루트가 없어서 너무 빡쳤어 시/발년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