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하루 남았는데 유난히 올해가 빨리 지나가길 비는 해는 또 없었던거 같단 말이지 이무기의 해라더니 후딱 지나갔음 좋겠구만 설마 또 오늘이 지나기 전에 또 뭐가 터지겠어?
내년엔 말이 씨가 되는 그런말 입에 담는 버릇 고쳐
긴장 풀지 말라구
아무말 하지 말고 조용히 오늘을 보내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