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시작 일정 이후 심각하게 지연되어 개발비가 뻠핑 됐을뿐 금액만한 개발력과 결과물을 보여준게 아님
그 기간동안 회사 유지 비용만 1100억이 들어간 셈인데
저 회사가 그 긴 기간동안 수익이 0에 수렴했을 정도로 실적이 없기에 마비노기M이 성공한다고 한들 회사는 채무 처리를 해야됨
개발비만 그 지경인데 앞으로 오픈하려면 광고를 해야 하지만 일정 잡힌게 제대로 없고 사람들 기억속에서 잊혀지거나 조리돌림 당하기만 하니 부정적인 인식만 가득함
뽕 채워줄만한 제대로 된 결과물이라도 나온다면 모를까, 현 모바일 게임업계에서 8년 가량은 뒤쳐진 퀄리티가 공개되었으니 나락
부정적 인식 + 사내 평가도 이건 재미가 없다 + bm 모델도 제대로 된게 없음
그냥 성공하든 말든 제 2의 콘코드 엔딩 날 거 같은데
저 돈으로 마비노기 진작에 언리얼화 했으면 진작에 언리얼끝났을겠다 ㅅ벌 넥슨
마비노기2 만들고 마비노기 영웅전2까지 만들 수 있는 돈임 사실 ㅋㅋㅋㅋ
PC판 마비노기랑 뭔가 연동 되는거 아닌 이상 관심 없을 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