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으로 건프라 혹해서 들어왔다가 처음에는 이거 저거 사보고 만들어보고 여러가지; 도구들도 사고 그랬는데 이제는 뭔가 예전처럼 애정이 안나고 흥미가 식어버리니 높이 쌓인 프라탑이 문제가 되버렸구만 당근으로 팔아볼까 하다가 일때문에 시간나는것도 힘드니 이래저래 짜증나는군
일단 중고쪽 대충 보면서 비싸게 팔릴거 같은건 치워놓고 중고로 팔기 애매한거들만 유튭보면서 심심할때 까서 조립해보셈.
나도한칠팔년쉬다가 다시하니까잼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