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완득이 소설책을 사오는 것 자체를 숙제로 내준 것을 아직도 기억함 당시 난 불합리하다 생각하면 씹어버리는 반항아였기 때문에 끝까지 안사고 뻐김
저 영화의 주인공은....
완득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