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마리아님의 정원에 모인 소년들이
오늘도 천사와 같이 투명한 미소를 머금고
높다란 문을 지나간다.
티 없이 맑은 심신을 감싸는 건 짙은 빛깔의 교복.
바짓단은 흐트러지지 않도록,
새하얀 와이셔츠 칼라는 뒤집혀지지 않도록,
천천히 걷는 것이 이곳에서 배우는 몸가짐.
사립 리리안 남학교
여기는 소년의 뜰
마리아님의 정원에 모인 소년들이
오늘도 천사와 같이 투명한 미소를 머금고
높다란 문을 지나간다.
티 없이 맑은 심신을 감싸는 건 짙은 빛깔의 교복.
바짓단은 흐트러지지 않도록,
새하얀 와이셔츠 칼라는 뒤집혀지지 않도록,
천천히 걷는 것이 이곳에서 배우는 몸가짐.
사립 리리안 남학교
여기는 소년의 뜰
음 사람 사는 곳 똑같군
선생님들 썰로 냄새 제일 고약한게 여학교라는 말 듣고 개웃었는데
마리아님의 정원에 모인 소년들이 오늘도 천사와 같이 투명한 미소를 머금고 높다란 문을 지나간다. 티 없이 맑은 심신을 감싸는 건 짙은 빛깔의 교복. 바짓단은 흐트러지지 않도록, 새하얀 와이셔츠 칼라는 뒤집혀지지 않도록, 천천히 걷는 것이 이곳에서 배우는 몸가짐. 사립 리리안 남학교 여기는 소년의 뜰
석가님이
치치치치친~~~ 친~~
음 사람 사는 곳 똑같군
역시 남녀공학이 제일 좋은 듯 서로 이성끼리 적당히 눈치보고, 적당히 꾸미고 ㅎㅎ
선생님들 썰로 냄새 제일 고약한게 여학교라는 말 듣고 개웃었는데
엥 우리땐 남고생들끼리 아라아라 고키겡요~ 데수와~ 이랬는데
리얼북
마리아님의 정원에 모인 소년들이 오늘도 천사와 같이 투명한 미소를 머금고 높다란 문을 지나간다. 티 없이 맑은 심신을 감싸는 건 짙은 빛깔의 교복. 바짓단은 흐트러지지 않도록, 새하얀 와이셔츠 칼라는 뒤집혀지지 않도록, 천천히 걷는 것이 이곳에서 배우는 몸가짐. 사립 리리안 남학교 여기는 소년의 뜰
석가님이
시발 난 그냥 드립이였는데 그게 뭔데 게이게이야;;;
선생님 턱을 영어로 두번 불러봐요 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