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트릭컬 저번 메인스토리와 이번 란 이벤트 보고 생각하는거
25.01.04 (17:58:33)
IP : (IP보기클릭)221.144.***.***
과연 우로스는 패악질을 한게 맞는걸까?
어쩌면 디아나가 힘받는 과정에서 세계수에게 세뇌당한 기억이 아닐까?
만약 우로스가 패악질을 했다면 어떤과정으로 타락하게 된걸까?
일단 확정성 정보인건
1.우로스가 최강수인이 되려했다
2,디아나를 제외한 모든 어른수인들이 죽었다
3.우로스는 디아나에게 맞아죽었다
과연 이놈의 지옥같은 볼따구 세계에 진실은 무엇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세계수가 디아나 세뇌 했을수도 있는것도 나름 일리 있긴 하다
우로스가 세계수의 시험을 치르는 과정에서 보물들 얻으면서 이상해진거는 맞는거 같고 세계수가 마지막 시험이라고 하면서 디아나에 절대적 무력을 내리고 싸우게 한거 같음 그리고 세계수는 단순히 하나가 아니고 가지또는 다른 조그만 묘목식으로 여렇 있을거 같음
우로스가 세계수의 시험을 치르는 과정에서 보물들 얻으면서 이상해진거는 맞는거 같고 세계수가 마지막 시험이라고 하면서 디아나에 절대적 무력을 내리고 싸우게 한거 같음 그리고 세계수는 단순히 하나가 아니고 가지또는 다른 조그만 묘목식으로 여렇 있을거 같음
나도 세계수가 여럿이라고 보는 게 그윈이 말한 자기네 대륙에서 수인들이 '큰 기둥'에 모여 자고 있다고 언급한 거 아무리 봐도 세계수와 그 밑에서 자는 요정들이랑 동일함.
우로스 : 교주 디아나 : 죠안 이런 느낌이니까. 과거에는 우로스가 지고 이번에는 교주가 이겼네. 엘드르가 둘로 나뉘어서 특정 인물을 내세워 대리전이라도 하는 걸까?
세계수는 자고있고 세계수가 내린 묘목들이 판단해서 시험을 치르는거 같음. 그중에 나무들마다 생각이 달라서 보물들 때문에 이상해진 우로스를 처단하기 위해서 디아나에게 힘을주고 막은거 같음. 보물들 때문에 우로스가 폭주해서 수인들 잡아먹은건 맞는거같음
시온 테마극장에서 시온이 좀만 재수가 없었으면 우로스에게 제물로 바쳐졌을거 생각하면 빌런은 맞을듯. 아마 작중 등장인물들의 지인들 중에서 우로스에게 산제물로 바쳐진 캐릭터도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