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작업 한다면
대부분 엑셀이나 워드 정도인데(모든가정에서 4k이상 영상편집하고 LLM 돌리는거 아니잖아)
코로나 때 노트북 보급이 확 늘어서(자택근무)
엑셀이나 워드 돌리는데 노트북만 있어도 되지
굳이 사무용 데탑까지 또 맞출 필요가 없음
유튜브 보거나 음악 듣거나 등 컨텐츠 소비용으로는 대체자가 너무 많음.
진짜 게임 아니면 맞출 필요가 없어
근데 그래픽 가격 인상 + 환율 인상으로 데탑 가격은 또 돌파할 예정
데탑 점점 dslr 되어갈 듯
있으면 좋은데 목적이 없다면 그 돈 주고 사야할 까닭이 있나
일반 사용자면 내장그래픽으로도 할 거 다 하지
글쎄 게임할거 아니면 굳이 고사양 그래픽은 필요없는거 같은데..
노트북 사양도 괜찮아져서 휴대용 + 공간까지 생각하면 그냥 놋북 가는게 사무용 놋북은 가격이 비싼것도 아니고
노트북은 발열때문에 아무래도 수명이 짧고 미묘하게 같은 사양은 데스탑보다 느려서...
새컴 하나 사려고했는데 요샌 데스크탑 줄어드는 추센가 나도 유튜브가 대부분이지만
누워서 스마트폰이나 패드로 유튜브 보기 vs 앉아서 데탑으로 보기 화면 크기 생각하면 데탑이 맞는데 누워서 이불 뒤집어 쓰고 보는게 더 편하니까는…
책상 위가 허전해서 모니터와 컴퓨터를 하나 놔둬야 꽉찬 느낌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