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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죽었다, 오늘, 어쩌면 어제
카뮈 소설 문장인데 이것도 무슨 드립인가?
꿀꿀
이미 유레이가 된 오지상입니다
저기서 정답은 `응 가슴?`이래.
꿀꿀
남편은 죽었다, 오늘, 어쩌면 어제
한강 작가 글이네. 이번에 노벨상 받으셨음.
[121일환]真-인환
카뮈 소설 문장인데 이것도 무슨 드립인가?
아 웃겨 ㅎㅎ
아내도 대머리 라는거지? 이해했다
이미 유레이가 된 오지상입니다
저기서 정답은 `응 가슴?`이래.
??? : 오빠는 그렇게 내 가슴이 작은게 아니꼬운거야?
좋아 니 심장이 더 가까이 들리거든.
난이도를 불지옥으로 만들지마 ㄷㄷ
남편의 말은 논리적으로는 틀리지 않았다. 하지만 남편은 오늘도 앞으로도 아내가 그날의 기억이 되살아 날 때마다 먼지가 되도록 털릴 것이다.
결혼을 하지마.
거 빨리 차 히터 틀어두쇼
저 남편 무사하냐?
아내: 하지만 여보 저녘은 관계가 있을걸?
(남편은) 숨을 쉬지 않는다. 이미 죽은 듯 하다.
논리적인 남편
ㅋㅋ 색상이랑 무늬, 라인에 따라 좀 다르긴 함. 물론 어느정도여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통통보다 과한 뚱뚱도 체형 잘 감추는 옷 입으면 더 날씬해보이고 잘어울리는 그 느낌이 있음
근데 위에껀 좀 신기하네 원래 세로 줄이 더 날신해보이는걸로 아는데 치마 폭 떨어지는 것 때문 하체쪽이 애매하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nisales/150129349578 https://ko.wikihow.com/%EB%82%A0%EC%94%AC%ED%95%B4-%EB%B3%B4%EC%9D%B4%EB%8A%94-%EB%B2%95
상관도없는 글로 공간좀 차지하지 마세요
지금 이순간 누군가는 죽겠군...
근데 옷으로 체형 조금 커버 됨 ㅋㅋㅋ
체형 보완해주는 게 옷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