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바다 속에 가라앉은 것과도 같은 한섭(과 일섭)이지만 그 바닷속에서 들려오는 노랫소리 또한 있으니 찐미아야 그게 무슨 노래니
인어 말고 언어도 잘깎지 너무 잘깎아서 못읽을 정도로
대충 성형전 라미아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