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나도 시즌1은 5편까지 너무 재밌게 보다가
6편 보고는 미쳤다고 생각 했고
각종 커뮤니티에 전부 오징어게임 대박이라는 말만 있을줄 알았는데
그땐 분위기 완전 내 생각과 정 반대였음 ㅋ
근데 역시나 해외에서 터짐.
결론 = 뭐든 까면 있어보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우리나라에 진짜 많음.
BEST 일단 본문은 시즌1 내용이니까 시즌1 내용으로 말씀드리자면
봐봐요.. 최소한, 투표해서 집에 보내준다 해놓고 진짜 집에 보내준 거...
이게 다른 데스게임 작품들과의 큰 차별점이에요.
이미 여기에서 각본이 뻔하다가 성립이 안된단 말이죠...
근데 각본이 뻔하다 그러면 제대로 평가를 하고 있다고 생각이 안 들어요.
하다못해 '투표해서 진짜 집에 보내준 건 신선했지만 다른 부분에선 어쩌고' 하면서 얘기한다면 모를까...
그리고 이미 그 뻔하지 않은 부분이 인정된 순간 가산점 들어가야죠. 1점이 말이 됩니까...
저도 별로라는 사람들 존중해요.
님더러 왜 별로라 하냐! 이러는 게 아니라 님이
'저사람들이~ 잘못한 거라도 있음?' 이라고 하시길래
저 사람들 제대로 평가하는 거 같지 않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나도 시즌1은 5편까지 너무 재밌게 보다가
6편 보고는 미쳤다고 생각 했고
각종 커뮤니티에 전부 오징어게임 대박이라는 말만 있을줄 알았는데
그땐 분위기 완전 내 생각과 정 반대였음 ㅋ
근데 역시나 해외에서 터짐.
결론 = 뭐든 까면 있어보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우리나라에 진짜 많음.
나는 오징어 게임 재밌게 봤다는 사람들을 존중하는데, 왜 다른 사람들은 오징어게임 재미없게 봤다는 사람들은 왜 존중못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대사도 유치하고, 연출도 무슨 전대극같이 이상하고, 각본도 뻔하고 신파고, 배우들의 연기도 연극톤으로 어색했던 더라마를 그럼 엉망이라고 하지.. 개임마다 감상평이 다르다는걸 존중해줬으면 함.
각본 연출 대사 연기 다 별로였잖아. 워낙 인기니까 시즌2까지 다 봤는데 난 2 보고서 그런생각이 더 강하게 들더라. 왜 이런 감상평은 존중을 못하는거야.
본문 사진의 저 별점들도 진지하게 저렇게 생각해서 평가한거일 수 있잖아. 적어도 난 공감해. 나도 저렇게 생각하니까.
본인의 주관대로 평가했고, 나중에 인기드라마1위 찍은다음 말바꾼 이중적인 태도를 취한것도 아닌데 이렇게 도리졸림 당할 평점인가??
전세계 1위하는 드라마는 취향에 안맞아서 평점 1점주면 안됨??
딱지맨 연기 꼭 집어서 연기 ㅈㄴ 못하네 한 사람은 없습니다. 본문도 오징어게임1 얘기이구여. 오겜2의 공유연기는 좋았습니다. 근데 그게 오징어게임 전체의 평가에 많은 영향을 끼치긴 어렵네요. 워낙 초반에 탈락하기도 했고, 연기 말고도 여러 평가요소가 있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아니 그리고 딱지맨 연기 별로였다고 말하면 안됨?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는걸 좀 존중해달라니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데 그 표출을 할거면 좀 생각을 하시던가 재미있게 본 사람 기분은 생각안하고 완전 별로라고 폄하 하는건 존중인가? 그냥 난 재미가 없더라 연기가 그리 좋은지 모르겠다. 정도로 두루뭉실하게 이야기하면 취향이 아닌갑다 하지 연기도 연출도 다 별로인 망작 이라고 하면 누가 좋게 봐줌? 존중 존중 할 시간에 말에 존중을 담던가 암튼 난 재미없었는데 어쩌라고? 이러면 존중을 왜해줘
이 게시글 자체가, 오징어게임 재미없다는 사람 조리돌림 하는 글이잖아요. 그래서 재미없게 본 사람도 있다. 서로 존중하자 라는 글인데, 재미없게 본사람들 욕하는 글은 납두고 왜 나한테만 뭐라 그러지??
님 말대로 아 재미없게 본 사람이 있구나 하고 넘어가면 되지, 왜 이런글에서 재미없게 본사람들 조리돌림 하는거임?
나는 꾸준히 얘기했어요. 서로 존중하자고. 왜 재미없게 본사람들만 존중 안해주는지 모르겠네
일단 본문은 시즌1 내용이니까 시즌1 내용으로 말씀드리자면
봐봐요.. 최소한, 투표해서 집에 보내준다 해놓고 진짜 집에 보내준 거...
이게 다른 데스게임 작품들과의 큰 차별점이에요.
이미 여기에서 각본이 뻔하다가 성립이 안된단 말이죠...
근데 각본이 뻔하다 그러면 제대로 평가를 하고 있다고 생각이 안 들어요.
하다못해 '투표해서 진짜 집에 보내준 건 신선했지만 다른 부분에선 어쩌고' 하면서 얘기한다면 모를까...
그리고 이미 그 뻔하지 않은 부분이 인정된 순간 가산점 들어가야죠. 1점이 말이 됩니까...
저도 별로라는 사람들 존중해요.
님더러 왜 별로라 하냐! 이러는 게 아니라 님이
'저사람들이~ 잘못한 거라도 있음?' 이라고 하시길래
저 사람들 제대로 평가하는 거 같지 않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아 그렇네여. 그 부분은 저도 데스게임 장르의 다른 작품들과 차별화된, 오징어게임만의 특별함과 주제의식을 나타내는 좋은 장치라 생각해요. 시즌2에서도 매번 강조되며 이야기를 끌어나가기도 했구여. 그점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적어도 제가말한 뻔하다는 얘기는, 캐릭터들의 행동과 성격이 너무나 예측가능하고, 뻔한 결말이였다는 거였어요. 지금까지의 한국드라마,영화들이 보여주는 신파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다고 느꼈어요. 그점에서 뻔하다고 했네요.
님께서 말씀하신 투표를 통한 집에 보내주는거는 저도 너무 공감하는 좋은 요소였어요. 서로 생각하는 요소가 좀 달랐네여.
오징어게임이 막 시청자의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에 반전을 주는 그런 시나리오는 아니니까
이야기가 예측 가능하다 평가하는 것도 이해는 갑니다.
긍정적인 평가들 중에도 클리셰를 잘 버무렸다는 평도 많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예상대로 이야기가 흘러가도 재미와는 별개라 생각하는 입장이라
거기서 평이 갈린 거라 생각합니다.
나도 시즌1은 5편까지 너무 재밌게 보다가 6편 보고는 미쳤다고 생각 했고 각종 커뮤니티에 전부 오징어게임 대박이라는 말만 있을줄 알았는데 그땐 분위기 완전 내 생각과 정 반대였음 ㅋ 근데 역시나 해외에서 터짐. 결론 = 뭐든 까면 있어보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우리나라에 진짜 많음.
1위하고 난 뒤 저들도 감독의 철학이 느껴졌겠지 뭐 난 처음부터 이렇게 흥할 걸 전부 예상했지만
배우들 발연기는 동의 못하겠다.. 오징어게임 1이 발연기 소리를 들으면 발연기 아닌 드라마가 거의 없어져버려
엥 드라마를 안보고 싶어하면 1 은 흥행 못 했지
시즌2 초반 딱지맨 연기보고도 연기 ㅈㄴ 못하네 이러면 그냥 할말이 없다.
마지막으로 감상평 말하는게 자유면 사람들이 그 감상평보고 개소리라고 일축하는것도 자유입니다. 님 말하는것만 자유가 아니에요
일단 본문은 시즌1 내용이니까 시즌1 내용으로 말씀드리자면 봐봐요.. 최소한, 투표해서 집에 보내준다 해놓고 진짜 집에 보내준 거... 이게 다른 데스게임 작품들과의 큰 차별점이에요. 이미 여기에서 각본이 뻔하다가 성립이 안된단 말이죠... 근데 각본이 뻔하다 그러면 제대로 평가를 하고 있다고 생각이 안 들어요. 하다못해 '투표해서 진짜 집에 보내준 건 신선했지만 다른 부분에선 어쩌고' 하면서 얘기한다면 모를까... 그리고 이미 그 뻔하지 않은 부분이 인정된 순간 가산점 들어가야죠. 1점이 말이 됩니까... 저도 별로라는 사람들 존중해요. 님더러 왜 별로라 하냐! 이러는 게 아니라 님이 '저사람들이~ 잘못한 거라도 있음?' 이라고 하시길래 저 사람들 제대로 평가하는 거 같지 않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뭐... 감상은 자유니까 그러려니 하는게 낫다고 봄
1위하고 난 뒤 저들도 감독의 철학이 느껴졌겠지 뭐 난 처음부터 이렇게 흥할 걸 전부 예상했지만
나도 시즌1은 5편까지 너무 재밌게 보다가 6편 보고는 미쳤다고 생각 했고 각종 커뮤니티에 전부 오징어게임 대박이라는 말만 있을줄 알았는데 그땐 분위기 완전 내 생각과 정 반대였음 ㅋ 근데 역시나 해외에서 터짐. 결론 = 뭐든 까면 있어보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우리나라에 진짜 많음.
오겜2도 저지랄 할꺼 같아서 커뮤도 안보고 나오자마자 싹 다 보고 들어오니까 아니나 다를까 여기도 분위기 별로 안좋았었음 ㅋㅋㅋ 하지만 비 영어권 1위쥬? ㅋㅋㅋㅋ
어느날 유튜브에서 리뷰채널보는데 단군이었나? 하는말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처럼 이렇게 미디어에 진심이 아니다 어쩌다 보는사람이랑 매일 이런거만 보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알아야한다 라고말하는데 그럴듯했음
솔직히 대다수시청자는 데스게임을 보고싶어하지 드라마를 보고싶은게 아닐 듯
멍청한루리Ai
엥 드라마를 안보고 싶어하면 1 은 흥행 못 했지
데스게임 장르는 전에도 많이 있긴했음 근데 오겜만큼 흥행한건 솔찍히 드물지
시즌1이나 2나 완전 데스게임이었는데.
해외에서 이거 쩐다라고 반응 오기전까지 국내 반응 대부분 저랬음 이게 이정도로 까일 드라마인가 싶었는데 해외에서 빵 터지니 국내 반응 평가도 180도 달라짐 사람이란 참 재밌는 생물인 듯
데스게임하면서 나가고 싶어요 하니까 그럼 나가세요 하고 곱게 내보내준건 엄청 신선했었는데 경찰서에서 씬은 개그 그 자체였구
난 아직도 저렇게 생각하는데?? 못할말 한것도 아니고 개인마다 감상평은 다를수도 있자너. 오징어게임이 유명해지고 저사람들이 안면몰수하고 말바꾼것도 아닌데 잘못한거라도 있음?
자라돔
배우들 발연기는 동의 못하겠다.. 오징어게임 1이 발연기 소리를 들으면 발연기 아닌 드라마가 거의 없어져버려
난 오히려 드라마톤이 아닌 연극톤의 오버연기때문에 너무 보기 짜증나더라. 중요한건 한가지 주제를 두고도 이렇게 개인마다 감상평이 다르다는거지.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작품이란 없긴 함. 근데 아무리 그래도 좋은 점 1도 없이 각본 연출 대사 배우들의 연기까지 엉망이라 평가하면서 1점 박을 작품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건 제대로 평가할 생각이 없는 거죠.
안보고 까는거 티나니까 까이는 거임
나는 오징어 게임 재밌게 봤다는 사람들을 존중하는데, 왜 다른 사람들은 오징어게임 재미없게 봤다는 사람들은 왜 존중못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대사도 유치하고, 연출도 무슨 전대극같이 이상하고, 각본도 뻔하고 신파고, 배우들의 연기도 연극톤으로 어색했던 더라마를 그럼 엉망이라고 하지.. 개임마다 감상평이 다르다는걸 존중해줬으면 함. 각본 연출 대사 연기 다 별로였잖아. 워낙 인기니까 시즌2까지 다 봤는데 난 2 보고서 그런생각이 더 강하게 들더라. 왜 이런 감상평은 존중을 못하는거야.
자라돔
시즌2 초반 딱지맨 연기보고도 연기 ㅈㄴ 못하네 이러면 그냥 할말이 없다.
본문 사진의 저 별점들도 진지하게 저렇게 생각해서 평가한거일 수 있잖아. 적어도 난 공감해. 나도 저렇게 생각하니까. 본인의 주관대로 평가했고, 나중에 인기드라마1위 찍은다음 말바꾼 이중적인 태도를 취한것도 아닌데 이렇게 도리졸림 당할 평점인가?? 전세계 1위하는 드라마는 취향에 안맞아서 평점 1점주면 안됨??
딱지맨 연기 꼭 집어서 연기 ㅈㄴ 못하네 한 사람은 없습니다. 본문도 오징어게임1 얘기이구여. 오겜2의 공유연기는 좋았습니다. 근데 그게 오징어게임 전체의 평가에 많은 영향을 끼치긴 어렵네요. 워낙 초반에 탈락하기도 했고, 연기 말고도 여러 평가요소가 있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아니 그리고 딱지맨 연기 별로였다고 말하면 안됨?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는걸 좀 존중해달라니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데 그 표출을 할거면 좀 생각을 하시던가 재미있게 본 사람 기분은 생각안하고 완전 별로라고 폄하 하는건 존중인가? 그냥 난 재미가 없더라 연기가 그리 좋은지 모르겠다. 정도로 두루뭉실하게 이야기하면 취향이 아닌갑다 하지 연기도 연출도 다 별로인 망작 이라고 하면 누가 좋게 봐줌? 존중 존중 할 시간에 말에 존중을 담던가 암튼 난 재미없었는데 어쩌라고? 이러면 존중을 왜해줘
그리고 그 말 반대로 연기좋다는 사람들 많은데 그 사람들 전부다 바보로 만드는거거든. 연기가 별로인데 니들은 뭐라고 좋다고 말하냐? 망작인데? 이니시거는건디 존중? 받고 싶으면 존중을 하세요. 요구를 하지말고
자라돔
마지막으로 감상평 말하는게 자유면 사람들이 그 감상평보고 개소리라고 일축하는것도 자유입니다. 님 말하는것만 자유가 아니에요
이 게시글 자체가, 오징어게임 재미없다는 사람 조리돌림 하는 글이잖아요. 그래서 재미없게 본 사람도 있다. 서로 존중하자 라는 글인데, 재미없게 본사람들 욕하는 글은 납두고 왜 나한테만 뭐라 그러지?? 님 말대로 아 재미없게 본 사람이 있구나 하고 넘어가면 되지, 왜 이런글에서 재미없게 본사람들 조리돌림 하는거임? 나는 꾸준히 얘기했어요. 서로 존중하자고. 왜 재미없게 본사람들만 존중 안해주는지 모르겠네
오징어게임 재미있게 봤으면, 재밌다는 게시글 가서 감정 공유하시면 되지.. 자도 그런 글 가서 사람들 기분 망치진 않아요. 근데 이글은 재미없게 본 사람들 조리돌림 하는 글이잖아. 그런 게시글에 이정도 댓글도 못다나요??
자라돔
일단 본문은 시즌1 내용이니까 시즌1 내용으로 말씀드리자면 봐봐요.. 최소한, 투표해서 집에 보내준다 해놓고 진짜 집에 보내준 거... 이게 다른 데스게임 작품들과의 큰 차별점이에요. 이미 여기에서 각본이 뻔하다가 성립이 안된단 말이죠... 근데 각본이 뻔하다 그러면 제대로 평가를 하고 있다고 생각이 안 들어요. 하다못해 '투표해서 진짜 집에 보내준 건 신선했지만 다른 부분에선 어쩌고' 하면서 얘기한다면 모를까... 그리고 이미 그 뻔하지 않은 부분이 인정된 순간 가산점 들어가야죠. 1점이 말이 됩니까... 저도 별로라는 사람들 존중해요. 님더러 왜 별로라 하냐! 이러는 게 아니라 님이 '저사람들이~ 잘못한 거라도 있음?' 이라고 하시길래 저 사람들 제대로 평가하는 거 같지 않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아 그렇네여. 그 부분은 저도 데스게임 장르의 다른 작품들과 차별화된, 오징어게임만의 특별함과 주제의식을 나타내는 좋은 장치라 생각해요. 시즌2에서도 매번 강조되며 이야기를 끌어나가기도 했구여. 그점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적어도 제가말한 뻔하다는 얘기는, 캐릭터들의 행동과 성격이 너무나 예측가능하고, 뻔한 결말이였다는 거였어요. 지금까지의 한국드라마,영화들이 보여주는 신파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다고 느꼈어요. 그점에서 뻔하다고 했네요. 님께서 말씀하신 투표를 통한 집에 보내주는거는 저도 너무 공감하는 좋은 요소였어요. 서로 생각하는 요소가 좀 달랐네여.
오징어게임이 막 시청자의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에 반전을 주는 그런 시나리오는 아니니까 이야기가 예측 가능하다 평가하는 것도 이해는 갑니다. 긍정적인 평가들 중에도 클리셰를 잘 버무렸다는 평도 많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예상대로 이야기가 흘러가도 재미와는 별개라 생각하는 입장이라 거기서 평이 갈린 거라 생각합니다.
성기훈이 쿠데타 ㄱㄱ하기전까진 꿀잼이었는데
대한민국에 살면서 대한민국이 세계 최악의 국가라고 생각하는 놈들이 너무 많거든 낄낄낄.
그냥 한국이니까 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