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형으로 넓어지는 사거리 무한 공격
저놈이면 뭐...
빡치면 우주리셋시킴
오타쿠끼리 모여서 우기면 그게 진실이던 시절 그래서 리그베다 위키에 가짜 정보가 참 많았지
봐주기는 뻇어야........
그러고보면 공격력은 검이 더 셌던가?
안빡쳐도 그냥 작업하는 감각으로 별을 깎아먹음
저놈이면 뭐...
그러고보면 공격력은 검이 더 셌던가?
봐주기는 뻇어야........
f완결편 제제난맵에서 이걸로 쓸어버릴때 쾌감이 아직도 생각난다 ㅋ
쟤가 뭔데 쟤하나쯤은이란 분위기지?
필리아-00
빡치면 우주리셋시킴
짐은 멋짐의 줄임말
동력이 무려 '무한력' 빡치면 우주리셋 가능, 근데 파일럿이 제대로 다루질 못하고 지 맘대로 움직일때가 많음.
필리아-00
안빡쳐도 그냥 작업하는 감각으로 별을 깎아먹음
공격력도 9999
실제 공격력은 더 높음 표시가 9999까지만 표시 되는 옛날겜 크크
이데온?이었나?
오타쿠끼리 모여서 우기면 그게 진실이던 시절 그래서 리그베다 위키에 가짜 정보가 참 많았지
근데 2007년이면 3차 알파 발매하고도 한참 뒤인데 아무리 이데온이 한국에서 그닥 유명한 작품이 아니었다지만 그 시기쯤이면 검색해도 안 나올 듣보까진 아니었음. 당시 검색엔진에 첫 페이지에 걸리는 대형 슈로대 커뮤니티만 해도 2~3개는 됐을텐데. 그냥 쟤들이 ㅈ문가인 척하는 알못들이거나 에바 빨아준다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내려치기하는 중인 듯.
후자가 맞을거임. 에바 나왔을때부터 이데온 짝퉁 소리 들었기 때문에 오덕이라면 모를 수가 없음. 어설픈 에바 팬이라 자기 딴엔 화나서 반발하는거지
F에서는 쓰기 라도 힘들었지 3차 알파에서는 진짜 존재 해서는 안될 물건 이었음
첫턴에 다른유닛들로 벽치고 이데온 앞에던지던가 아군 맵병기 박아서 피좀 까고 다음턴에 축복 걸어주고 이데온건 발사 하면 좀 쌘유닛만 남고 스테이지 개박살나있는거 이삭줍기 하던 기억나네
뵈주기걸면 hp전부 10남음 ㅋㅋ
온라인 게임이 아니라 pve 오프라인 게임이니까 아무튼 좋았쓰
그래서 나는 안 썼지. 무슨 치트키 쓰고 게임하는 기분이라; 근데 이데온 제외해도 3차 알파에는 사기기체가 참 많았었음. 이데온이 너무 넘사벽이라 비교가 안 되는게 문제지만;
이데온게이지 채우면 en 무한대로 바뀌는거도 재밌지
이데온이면 어쩔수없지..
이데온 혼자 적 본진에 던졌더니 아군 있는 곳에 맵 날려서 다 터지고 짤피도 에바폭주로 마무리 된게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