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왜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냐? 이것에 집중한다면 다른 누구의 말도 필요 업다고 생각함...
이미 수천년에 가까운 미숙사에 따라 인간이 미술에 관해 쌓은 테크닉은 그림을 사진처럼 보이게 만들정도인데, 그렇게 그리는게 가능한 사람은 손꼽을 정도임. 그래서 그런 스킬을 가지지 못한 사람이 그림 자체를 포기하는게 너무 안타까움... 그림은 누가 뭐라고 한다해도 자신의 흥미와 즐거움을 위해 하는 행위임!!! 그림 스킬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 비틱놈들은 바스키야 그림이나 보고 개소리 하라지..
자신이 왜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냐? 이것에 집중한다면 다른 누구의 말도 필요 업다고 생각함... 이미 수천년에 가까운 미숙사에 따라 인간이 미술에 관해 쌓은 테크닉은 그림을 사진처럼 보이게 만들정도인데, 그렇게 그리는게 가능한 사람은 손꼽을 정도임. 그래서 그런 스킬을 가지지 못한 사람이 그림 자체를 포기하는게 너무 안타까움... 그림은 누가 뭐라고 한다해도 자신의 흥미와 즐거움을 위해 하는 행위임!!! 그림 스킬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 비틱놈들은 바스키야 그림이나 보고 개소리 하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