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처럼, 시야 확보하기 편하잖아. 어크 오리진이나 오디세이에서 그런 영감을 받은 양판소나 라노벨은 없는 건가?"
저희는 보통 '짐꾼'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양판소에서 "밧줄" 과 "막대기" 를 구비하지 않는거랑 마찬가지임. 양판소들은 그런 필수적인걸 필수적으로 쓰는 보통 세션들은 스킵하거든
저희는 보통 '짐꾼'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짐꾼! 참으로 감명깊잖아..
오딧세이 주인공도 선택받은 자라서 독수리를 맘대로 다룰 수 있는 거 였잖아
값싼 사람을 두고 굳이 비싼 패밀리어를 써야 할 까요?
양판소에서 "밧줄" 과 "막대기" 를 구비하지 않는거랑 마찬가지임. 양판소들은 그런 필수적인걸 필수적으로 쓰는 보통 세션들은 스킵하거든
DnD기반인데 파티가 쿼터스태프를 안들고다닌다 = 룰 돌리는 캠페인 안해봄
양판소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