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원신) 나타 캐릭터 나오면서 가장 비참해진 캐릭터
25.01.06 (00: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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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알트아이젠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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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00: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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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은 기관술의 대가로
드론과 오도바이를 만들 수 있다.
(오도바이는 고개 몇 번 넘고 박살)
난 하늘을 나는 오도바이와 총을 만들 수 있어.
…
하지만 이 몸은 등장만 하면
스토리가 꿀잼이니라.
아니 흑요석 할머니가 더 재미있어.
…
이제 남은 건 류운차풍진군 모드밖에 없는 듯?
와 이렇게 보니까 컨셉이 진짜 지나치긴했네...
한운는 발명 실로닌은 마비카가 설계도하고 파츠 구해줬잖아
실로닌은 나타인만 쓸 수 있는 열소+용들 기술+마비카가 어디서 가져온 설계도와 개념설계+마비카의 제정 지원으로 하는거고 진군은 누구나 쓰는 원소+본인 기술+바닥에서 바이크를 만드는 창의성+본인 제정으로 하는거니까 기술 수준은 진군이 더 높은거 아냐?
와 이렇게 보니까 컨셉이 진짜 지나치긴했네...
결국 총배설강 오나홀로밖에 쓸모가 없는www
한운는 발명 실로닌은 마비카가 설계도하고 파츠 구해줬잖아
진군께선 티바트에 타이즈를 보급시ㅋ
한운은 자기가 다 설계하고 만들고 마비카 오토방구는 용들 기술 도면보고 만들기만 한거잖아
실로닌은 나타인만 쓸 수 있는 열소+용들 기술+마비카가 어디서 가져온 설계도와 개념설계+마비카의 제정 지원으로 하는거고 진군은 누구나 쓰는 원소+본인 기술+바닥에서 바이크를 만드는 창의성+본인 제정으로 하는거니까 기술 수준은 진군이 더 높은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