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선택' 시전하는 국방 헬프콜
어떻게든 책임은 안진다는 생각이네 내가 하라고 안했는데여? 본인책임아님?
그치 그치 솔직히 군대도 다 선택해서 오는거잖아 그럼 그럼
상담관도 씨부린 말에 개인의 선택을 스스로 쳐 했으니 그에 대한 댓가는 치뤄야지
아무나 앉히나보네
군간부가 숫적 비율이 압도적인 병사 비해서도 자살비율을 넘어 숫자도 더 높다는거 생각해보면 코미디가 따로없긴함
미침?
"상담관이 어떻게 하라고 하면 그렇게 하실거에요?"
어떻게든 책임은 안진다는 생각이네 내가 하라고 안했는데여? 본인책임아님?
그치 그치 솔직히 군대도 다 선택해서 오는거잖아 그럼 그럼
군간부가 숫적 비율이 압도적인 병사 비해서도 자살비율을 넘어 숫자도 더 높다는거 생각해보면 코미디가 따로없긴함
아무나 앉히나보네
미침?
상담관도 씨부린 말에 개인의 선택을 스스로 쳐 했으니 그에 대한 댓가는 치뤄야지
"상담관이 어떻게 하라고 하면 그렇게 하실거에요?"
나같으면 화딱지나서.. 저인간 민원넣어서 조져놓기전에는 못죽는다 하고 내려갈듯
"어떤 일이 있으셔서 그런 생각이 드신 걸까요?" 한마디가 어렵나..?
저렇게 할거면 그냥 방 빼라...
그렇게 씨부린것도 개인의 선택이지. 더 많은 선택지가 있을텐데 굳이 그걸 골랐으니. 그게 상담관 너한텐 해당되지 않을거라 생각했나봐?
저 상담관도 뭘 아는 사람을 데려다 놓은건지 그냥 너 오늘부터 이거 하래서 하고 있는건지
3년 전 뉴스이잖아 유게식 근황이네
군인취급 개차반인거 하루이틀일은 아닌데 그거 최대한으로 일조한게 국방부지 시발련들
군내부 상담사들도 모아두면 수련과정 정상으로 끝낸사람 한 줌이고 대부분이 소령 때 어영부영 자격 따서 들어온 사람들이지...
너 군대 끌려왔어? 끌려왔냐고!
살살 달래야 하는데 그것도 전문인력을 앉혀야 가능한 일이지 그냥 일반인 자리 채우기용으로 데려다 앉혀 놓으니까 저렇게 말할 수밖에
나라가 이상해
국방부 꼬라지 보면 군대 안 가도 감옥 안 갈 거 같음... 어라...? ㅋㅋㅋ
옛날 뉴스아닌가?
이건 작성자도 너무한게 옛날 뉴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