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장 대표적으로 생각나는건 건담이 생각나고 나데시코도 그런 부류의 스토리고
정답! 트랜스포머!
건담이랑 비슷한 시기에 나온 달로스
아이작 아시모프 작 강철 동굴…은 두 세력의 대치 구도는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