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사업'
관공서고 기업이고 너도나도 게임성 1도 없고
그냥 아바타만 이리저리 움직이다 나가는 유사게임 만들고선
메타버스라고 소개하면서
기업예산 정부예산 몇백억 몇천억 공중분해시키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투자생각만 하는 노땅들은
메타버스+NFT 사업설명회 가서 뭐라씨부리는지
이해도 못한 상태로 투자지원금 무지성으로 넣다 허탕치고
메타버스 아이돌 <<< 이미 버튜버가
이런쪽으로 돈을 끌어모으고 있고 뜨고 있는데도
개씹저퀄 틀딱냄새나는 80년대감성으로 디자인하고서
'YOUNG한데? 완전 MZ인데요?' 하는 방송을 틀다
MZ들한테 엠뒤라고 욕만 처먹고 또 허탕침
아무것도 모른채 삽만푸다 허탕만 치니
이게 지금와서는 Ai 산업 투자에
걸림돌로 이어진게 아닐까 추측함
노인네들힌테 MMO 리는걸 비싸게 팔아 먹은 방법
이게 의미있는 형태로 개념제시가 몇번 됨 웹페이지를 인터렉티브하게 한다 그 시작이 vr이다 등등 근데 사기꾼들이 빨리 되는 사기로 선점함ㅋㅋㅋ
사실상 나이든 결정권자들한테 사기치는 용도로 언론이 띄우고 소위 자칭 전문가들이 기업들 선동질 해서 벌인 대규모 사기극
그렇게 미워하는 게임이 바로 메타버스인데
대기업 부장급들도 은근 이런 개소리에 넘어가서 프로젝트 ㅈ될뻔함. 그나마 똑똑하니까 메타버스 이지랄 하던 양반들이 빨리 배워서 이건 븅시같은 짓이구나~를 깨달았지만.
vr chat이 현존 궁극의 메타버스
노인네들힌테 MMO 리는걸 비싸게 팔아 먹은 방법
메타버그는 현대 스킨 입힌 mmo 임
정확히는 개념이 상당히 차이나긴 하는데 그것도 이미 스마트폰 등장 시점에서 유명무실해짐
마인크래프트 선에서 컷
실제로 저때 만든 꼬라지들보면 걍 마크 스킨끼우고한거 이상이 없음
사실상 나이든 결정권자들한테 사기치는 용도로 언론이 띄우고 소위 자칭 전문가들이 기업들 선동질 해서 벌인 대규모 사기극
이게 의미있는 형태로 개념제시가 몇번 됨 웹페이지를 인터렉티브하게 한다 그 시작이 vr이다 등등 근데 사기꾼들이 빨리 되는 사기로 선점함ㅋㅋㅋ
Xml 다음세대 마크업 랭귀지, vr에서 유의미한 형식의 웹브라우징 등을 연구하던 덴 “ㅇㅇ는 ㅁㅁ하는데 니들은 뭐함”당함 진짜 연구팀들만 ㅂㅅ된 사기극
대기업 부장급들도 은근 이런 개소리에 넘어가서 프로젝트 ㅈ될뻔함. 그나마 똑똑하니까 메타버스 이지랄 하던 양반들이 빨리 배워서 이건 븅시같은 짓이구나~를 깨달았지만.
무슨 제페토를 갑자기 웹페이지에 도입할 수 있냐는 등 뜬구름잡는 븅시소리만 하니 ㅅㅂ
이 프로그램 최대아웃풋 유행어이긴 했지.
MZ인데요 = 개념말아먹었네요 이뜻 아님?
누구보다 빨리 지원금 타먹기 챌린지
VR·AR 법적 지원 대폭 강화된다…문화산업법 개정안 통과 박영채 기자 pyc@imaeil.com 입력 2025-01-02 10:42:26 하하 지원금 슈킹용 메타버스 넘버투가 간닷
이미 게임이라는 메타버스가 있는데 그것도 긍정적으로 보는 인간들이 없는데 메타버스로 대체 뭘 성공시키려고 저딴 뻘짓을 했을까
위에서도 말했지만 사실 게임이랑 메타버스는 개념적으로 완전 동떨어진 별개 물건임 현실의 업무가 구현 가능한 완벽한 가상환경을 구축하는게 메타버스라서 실제로 만든다면 구현 비용도 업종 따라서 미치게 올라가고 로봇기술 AI 기술도 더 발전해야 할거임 아니면 가상에서 일할 사람들을 위해 현실에서 사람들이 ㅈ뺑이 쳐야함
솔직히 말해서 다종 다양한 사람들이 같이 일할수 있는 플랫폼이 아니라 한가지 업무에만 국한된걸 만든다면 그냥 시스템이지 이걸로 뭔 -버스를 붙이는건 어불성설
메타버스의 최종진화는 모르겠지만 내 생각엔 그 과정중 디지털트윈 이란 기술이 있음 가상의 공장이나 도시등을 시뮬레이션하고 현실에서 과정 중 발생할 사건 사고등을 미연에 막고 발전시키는 기술인데 아직 이른거 같은게 비슷하게 미국 T-7 훈련기가 비슷하게 시뮬레이션을 근거로 개발했다가 시뮬에서 예상치 못한 수많은 오류에 부딛쳐 납품을 못하고 있음
ㅇㅇ 애초에 현실에 존재하는걸 완벽하게 시뮬레이팅 가능한 가상 매체를 만든다는게 단 한 케이스만 만드는거면 몰라도 불특정 다수의 업무 케이스를 모두 실현하기는 정말 미친 짓거리라...
개념적으로 다른게 맞는데 메타버스라고 내놓은것들 보면 MMO에 스킨만 현대로 갈아끼운거랑 뭐가 다르지 수준이라 한말임
그렇게 미워하는 게임이 바로 메타버스인데
이름 바꾸고 어려운 말 써가며 돈 되니까 투자하라고만 했더니 정말로 그렇게 하네
걍 마크 하나 서버열어서 친구 초대하면 그게 메타버스지
솔직히 말로만 포장한거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했었음ㅋㅋㅋ
메타버스는... 진짜 소아온급을 만들어 오는게 아니면 8할이 vr쳇과 마인크레프트에 따잇 당함... 나머지 2할도 로블록스 정도 선에서 따잇...
그마저도 '메타버스' 라면서 국산형으로 마인크 로블록스 따라잡겠다! 하면서 만든게 '제페토' ㅋㅋㅋㅋㅋ
vr chat이 현존 궁극의 메타버스
남자도 여자가 될 수 있는 진정함 메타버스 근데 심연임 ㅡㅡ
생각해보면 vr기기 보급 및 도입이 굉장히 제한된 영역에서 한정된 상황인데 메타버스니 뭐니 바로 돈 뽑아내려고 온몸비틀기하면서 테마주로 팔려고했던게 좀 짜치긴 했음
국회 의원 선거에서 메타버스 이용한 공공서비스 구축하겠다고 공약건 놈들도 많았지 ㅋㅋㅋ
공격이 없는 바람의 나라
이거 시작할때부터 잉 저럴거면 걍 겜하면 되는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ㅇ휴 시발 ㅋㅋㅋ
저게 제대로 될려면 먼저 AR부터 어떻게 좀 해봐 AR 부터가 상용화,대중화 안되면 저건 꿈도 못꿈
저거 메타버스가 뭔지 아무도 설명 못하지 않음?
개념이랑 발전방향성은 명확함 현행 웹브라우저는 2차원 평면 매체와 포인트-클릭-드래그를 기반으로 디자인되어 있음 기존의 휠 앤드 클릭 방식에서 핀치 줌 개념이 등장한 것처럼, 2차원 평면이 아닌 매체 혹은 면적제한이 없는 매체에서는 ux개념이 잘 들이맞지 않고 이런 걸 개선하는 작업과 함께 웹의 구조를 재구축하자는 것, 온라인에서의 오프라인 인터랙션 경험 제공이 메타버스의 이론임 근데 이걸론 사기가 안되니 ㅋㅋㅋ
정말 실제 기술이 아니라 그저 투자상술만 팔아먹었단거지
일단 인터넷 쇼핑몰부터 이기고 와라
메타버스는 필연적으로 재택근무가 일반적인 상황에서나 가능성 있음 ㅋㅋㅋㅋㅋㅋ 거기에 쇼핑몰 기능까지 추가 하려면 개인 아바타가 현실에 근접해야 하는데 암만 해봐야 후발주자들은 VR챗 하위호환 밖에 안됨
Ai도 3차례나 실패하고 이제와서 재도약한건데 당장 안될것 같다고 투자 안해서 뒤쳐지면 또 뭐라하겠지. 당장 성과 안보인다고 투자 중단해서 욕하던 곳이 여기 아니었나
거품 시기에 제대로 한탕 치고 빠진 애들이 너무 많으니 쌍욕 먹지 투자라고 해도 어느정도 비전,미래를 확실히 제시를 해야하는데 그것도 아니잖아 장기적으로 메타버스가 만족할려면 '기술' 한가지만 되는게 아니라 정말 다방면의 문제가 큼 무엇보다 가장 큰게 아니 전문가라는 양반들이 '정의' 조차 명확하지 않으니 더 욕먹는거고
그러니까 초기단계에는 그걸 예측을 못한다니깐요 그런 능력있으면 주식하세요 떼돈 벌테니까 지금 인공지능도 한탕 치고 빠지려는곳 많고 정의도 명확히 못하고 있는데 그럼 인공지능도 투자하지말까요?
???:이거 하면 공부에 도움이 된다니까?
풀다이브 vr이 나오면 메타버스 비슷한게 되긴할거임 ㅋㅋㅋ 근데 풀다이브가 아니잖어? ㅋㅋ
와우 넘어선 메타버스가 있었나
메타버스는 게임과 인터넷에서 나온 자식 같은건데 그걸 전면부정하고 있으면서 메타버스라는 말만 갖다붙이고 쳐박으면 와 메타버스 완전 MZ 어쩌고 할줄 알았나
디자인이 ㄹㅇ 00년대 감성인거보면 그시절 버블닷컴으로 해먹은 사람들이 한탕 더 해먹긴한듯. 근데 그거랑 별개로 관공서랑 기업입장에선 비용절감 입장에서 매력적으로 보이긴했을듯 특히 집안에서 증강/가상현실로 무엇을 한다는 부분 접속을 위한 기기는 사유 재산이니 알아서 관리하십쇼. 우린 서비스만 관리하겠읍니다 이러면 비용 떠넘길 수 있는게 생각보다 많을 것같음
미래산업에 진지한 접근은 안하고 사기꾼들이 잔뜩 달라붙어서 꿀빨았지....
일단 감각이 구현되는 VR이 나와야 저게 뭔 역할을 하겠더라 그거 없이는 그냥 mmo겜 이상도 이하도 아님
아하
코인 = 이걸로 뭘할수있을지는 아직도 모름 근데 가치전송 매개체나 가치저장수단으로 이미 완전 인정받아서 미국 증시랑 같이 움직임 (잡코인제외) 메타버스 = 애시당초 이걸로 뭘할수있을지 어떻게 할지도 애매한 상태에서 개소리만 씨부리다가 불과 2년도 채 안되서 아무도 언급안함 NFT = 초반 설레발때 들어간사람은 손해액 판정도 안됨 왜냐면 거래도 안되서 유동성 완전하게 사라져서 걍 디지털 쓰레기됨
저때 돈도 많이 풀어서 제대로 해먹었지. 대신 님들의 미래를 없엠. 뭔가 불리한 교환을 당했으나 다같이 해먹어서 아무도 책임을 묻지않는다.
코로나 특수같은거지. 포스트 코로나니 뭐니 하면서 비대면 환경이 코로나 이후 영구히 자리잡을줄 알았는데 결국 다시 원래방식으로 복귀했으니까
아담만도 못한 퀄리티
Metabus Mesbuta 즉 암퇘지 타락을 이야기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코로나로 갈곳없는 투자금들이 여기에 속아서 많이 슈킹당했지 대국민 사기극 맞음 일부 사업 사기꾼들만 돈 낭낭하게 빨아처먹음
설명해보라고 하면 아무도 제대로 못한다는 그 사업
메타버스 <- 마비노기 하위호환 주제에!!
이상적인 메타버스는 아바타를 쓰는 인터넷인데, 이러면 '멀쩡한 인터넷 냅두고 인터넷을 또 만든다고?'라는 딜레마를 마주하게됨 그래서 메타버스 업계에서 거품 꺼저갈때 즈음 거의 마지막 발악으로 '니, 님들 쓰던 SNS도 메타버스의 분류다 이 말 입니다!'라는 주장을 꺼내오기도 했음 메타버스가 유의미하게 쓰인다는걸 입증하지 못하면 가라 밑천조차 사라질 판이었거든.ㅋㅋㅋ 정작 아이러니한건 메타버스 자체 만 두고 보면 2000년대에 세컨드라이프가 유의미한 수준까지 성장했다가 이런저런 한계를 보이며 한번 실패한 개념이라는거지 근데 그 누구도 세컨드라이프의 장단점을 분석할 생각은 안하고 냅다 온라인 채팅방 만들면 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음 그 결과 정작 세컨드라이프는 아직도 굴러가는데, 후발 주자들은 관짝에 쳐박혀서 무덤 들어감. 소수의 '특정 기능에 특화시킨 메타버스'만 살았음
메타버스는 적어도 뇌신경 인터페이스와 지금보다 1억배는 빠른 컴퓨터가 완성되서 가상 환경과 실제 환경의 위화감이 거의 없는 수준이 되어야 활성화 되리라 본다. 지금 같이 삼각형과 텍스쳐로 이루어진 그래픽이 아니라 전혀 새로운 개념의 감각 동화 기술 정도는 있어야 뭔가 해도 할 맛이 나겠지.
똑똑한 양반들이 모를린 없고 그냥 세금슈킹하려고 한거지 뭐
온라인 세계라는 새로운 환경을 틀딱이랑 협회성애자들이 지네 손아귀에 올려놓고 통제하려던 시도의 말로지.
ㄹㅇ 볼 때마다 세금 존나 아까움
게임속 세상이라 표현되는 가상월드에서 내 꼴리는대로 다 해볼수 있는 그런게 메타버스임.. 메타버스.세상은 이미 원형은 진작에 완성이고.. 이게 양자컴퓨터기반으로 전환이라던지 이런저런 기술의 진화[나일론 스타킹의 재질및 질감표현, 란제리의 정밀한 재현)이 남은 과제임
굳이 말하자면 메타버스는 이미 성공했음 VR Chat이랑 버튜버가 그거임 이미 성공 끝났고 나올꺼 다 나왔음 걍 AI만큼 양지의 규모가 크지 않은것 뿐임 모르긴 몰라도 버튜버 사업쪽도 메타버스 시류덕에 투자 달달하게 받았을거임
닷컴버블 시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