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성형 하고싶다는 딸 반대하는 아빠..jpg

[리틀리리컬보육원장]

[바로그거야]

옳소

[NeverEndingSEGA]

틈새 하고 싶은 말 해버리기~

[엥념]

아빠 : 누구 들으라고 하는 얘기 맞음 ㅎㅎ

[여유만빵]

그날 아빠의 저녁밥은 차갑게 식었다고 한다

[루리웹-4005627610]

잠은 차에서 히터 틀고 자는거지?

[리사토메이]

"제정신 아니다"
"정신머리 글렀다"

[루리웹-4275425474]

모를거 같지? ㅋㅋ

[telezombie]

속았던 과거의 화풀이

[루리웹-4522639457]

저런거 보면 안타깝긴 함 현 시대에 외모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데
그냥 막무가내로 비하하고 왜 딸이 성형을 하고 싶은 것인지 물어보긴 했을지 궁금하네

[루리웹-0158704868]

웃어요 월요일 인디

[하마쨩]

아 본의 아니게 전체채팅으로 쳤네요

[[피젯트레이닝] 토범태영]

그런데 수술같은거 진짜 수술해서 이쁜상태 그대로 평생 유지해야하는거 아니면 조금이라도 살찌거나 피부 늘어지는 듯 다른 곳 외형 바뀌는 순간 걍 성괴같이 되어버림;; 진짜 평생 다이어트하고 평생 보톡스같은거 맞거나 하면서 관리 빡쎄게 하는거 아닌이상..

[초천재병약미소녀해커]

눈은 할만함

[[피젯트레이닝] 토범태영]

보형물 안집어넣는 건 괜찮을 듯 ㅎㅎ

[-청일점-]

맨날보는 얼굴이 바뀌었는데 장님이 아닌 이상 모를리가 ㅋㅋㅋ

부인이 성형한거 알고도 모른척 해준거지

[카프21]

엄마드가고나자마자 급태세전환 허락하기 ㅋㅋㅋ

[jinggirl]

저정도면 돈없거나 모자를때마다 생각났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