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라는 대로 다 주는 쪽이 바보 아닌지
저렇게 흥정이 가능한 뒷이야기도 보니까 호러던데 병원측은 저렇게 고객이 흥정해서 깎아주면 손실로 신고해서 세금감면 받는다나?
그야말로 나라 세금 털어먹는 대 사기극임
흥정이라니 시장바닥도 아니고, 신기하네
이게 보험사랑 병원이랑 짜고 뻥튀기 시켜놓은거라 깎아달라면 깎아줌 ㅋㅋ 개웃김
대한민국 의료 인프라가 이렇게 좋습니다~~~ (근데 그안에서는 너무 곪아 터져있는것도 문제지만 ..)
무한 경쟁이 발전적이라는 생각이 허상인 걸 보여주지 현실은 공산주의 버금가게 어떻게든 일 안하고 뜯어먹으려고 함
신자유주의 : 정부는 우리 일에 간섭하면 안되지만 우리가 손해보면 정부가 책임져야 함
흥정이라니 시장바닥도 아니고, 신기하네
한국도 정부와 의사협회 간에 의료수가를 흥정해서 결정함 물론 의협에서 그 흥정이 마음에 안 들어서 파업도 불평하고 하는 거지
이게 보험사랑 병원이랑 짜고 뻥튀기 시켜놓은거라 깎아달라면 깎아줌 ㅋㅋ 개웃김
재벌들이 의료 민영화에 목 매는 이유... 대형 병원 소유한 재벌이 보험사 같이하는 경우 생각나지요?
저렇게 흥정이 가능한 뒷이야기도 보니까 호러던데 병원측은 저렇게 고객이 흥정해서 깎아주면 손실로 신고해서 세금감면 받는다나?
청새리상어
그야말로 나라 세금 털어먹는 대 사기극임
미국인 : 그렇다면 정부 지원이 전혀 없다면 정상화되는 것이다!
개미친빌드네.ㅋㅋㅋㅋ 아니 씹 공공부문은 적으로 만들어서 전부 사기업 빌드 만들어놓고서 그건 또 왜 때먹는.ㅋㅋㅋ
mynopk1
신자유주의 : 정부는 우리 일에 간섭하면 안되지만 우리가 손해보면 정부가 책임져야 함
와 저게 어떻게 가능하지했는데 역시나 ㄷㄷ
시장 싯가도 아니고 ㅋㅋㅋ
미국에서 살려면 돈 진짜 많아야겟다
솔직히 어디든 돈이 필요할듯 그것도 많이
선제시
싯가 ㅋㅋㅋㅋㅋ
사실 이 짤은 선배들이 신참한테 어디 가서 사오라고 직접 일러줬지만 지가 귀찮다고 멋대로 시장 입구의 가게에서 엉뚱한 물건을 사온 경우였지만(후속작에서 룸살롱 드립을 친 그놈)
대한민국 의료 인프라가 이렇게 좋습니다~~~ (근데 그안에서는 너무 곪아 터져있는것도 문제지만 ..)
장기려 박사님께 감사인사 올리자
건보재정 3년뒤면 바닥나고 이미 세금 투입중이라던데 문제는 이거 개혁하려 건들면 정치적 입지가 박살나니까 모두 외면중이라고.. 우리나라 의료뽕 차있을 날도 얼마 안남은듯..
결국 이걸 해결하는 방법은 누군가 총대들고 급여를 대폭줄이거나 병원 민영화를 해야하는데.. 하는순간 정권 말아먹는거라 ..ㄷㄷ
무한 경쟁이 발전적이라는 생각이 허상인 걸 보여주지 현실은 공산주의 버금가게 어떻게든 일 안하고 뜯어먹으려고 함
공산주의에선 일 안 하는게 죄악임. 그래서 찐빠난 것도 있구.
ㄹㅇ 할당량 못채우면 아오지 ← 겨우 자유시장, 경쟁 따위로 이거랑 생산발전 측면에서 비벼보려고 함ㅋㅋ
팁 문화 남아있는 것도 영향이 있으려나
아주 ㅈ같은 방식이로군
장기려 박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은 흥정의 나라임 심지어 세금내는것도 흥정해야함 나라가 얼마내라고 안내 안해주는데 자기가 계산해서 내야함 근데 틀리면 벌금 맞음.
낸 세금이 틀렸다는 걸 안다면 얼마 내야하는지도 안다는 거잖아! 왜 안 알려주는데!
그건 모든 현대세법을 채택한 국가들은 다 그렇게 하잖아. 우리나라는 뭐 다름? 신고 먼저하고 그 다음에 공무원은 잘못된 것만 조사해서 조지잖아. 안하면 가산세 두드려 맞는데 신고 알아서 하는 거지.
소득세 신고 안 해봄?
우리도 그럼 연말정산 한번해보면 알게됨
병원비가 싯가인거 대체 뭐냐
저런 손실(?)을 감안해서 진료비도 일단 비싸게 부르고, 보험료도 비싸게 부르고, 변호사 비용도 비싸게 부르고... "자유롭게 보험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의 댓가치곤 참 비싸지.
결국 의료보험이 아닌거지. 우리나라도 비보험 의료는 가격 흥정하잖아 치과랑 미용성형수술같은거
변호사 고용해서 깎아도 된다더라.
저러니까 총 맞지...
우리나라가 정찰제 아니고 '싯가'로 받는 상품은 소비자들이 쳐맞기 좋다고 여기잖아? 그런데 저긴 생존에 필수인 의료비가 '싯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딴게 무슨 세계최강국가.
나라가 강한거랑 구성원들이 골고루 잘 사는게 전혀 별개 문제여서 그럼 세계를 호령하는 대제국이라고 가난뱅이 민초들에게까지 친절한 경우는 드물고 오히려 잘 쥐어짜내서 엘리트에 몰아줄수록 보기에 번듯한 성과가 나오기 쉬움
이렇게 투명하지않고 기준도 ㅈ대로다? 싹은거지
올리버쌤 영상을 챙겨보는게 아니고 성대모사로 알게되어서 잘 몰?루는데 진짜 미국에서 개고생한다. 비싸다. 얼마전에는 이사가려고 다른 주 까지 가서 집 보는데 좇같다. 맨날 이런 내용만 있는거같음 그냥 한국 와서 사는게 나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 영상 볼때마다 커뮤니티에서 글 볼때마다 함 근데 뭐 이유가 있으시겠지 내가 안 본 옛날 영상에 이유가 있으시겠지 귀찮아서 안찾아볼 뿐이지
예전에 한국 안사는 이유 영상올렸음 한국에 미친스토커가 있음 집까지 찾아와서 깽판부림
자녀들이랑 즐겁게 놀고 부모님 만나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그런 영상 많음... 다만 커뮤 베스트 취향이
호미 살고 싶어도 못살게 강제로 떠난거구나
한 10년전에 같이 보드타러 갔던 동생이 손을 다쳐서 꼬맸는데 일요일이라고 1500불 부름 유학생이라 돈이없고 어쩌고 저쩌고 흥정해서 500불만냄...
미국은 병원비가 저리 비싸서 취약계층 의료비로 지원하는 세금이 전세계 1위인 나라다 그냥 미1친 동네임 왜 이제서야 CEO 하나 쏴죽였는지 모르겠음
용팔이들에게도 구매 후 할인은 없는 제도인데
저 영상이랑 투탑이라 생각하는 영상은 미국의료보험 올리버 딸 수술해야하는데 보험되는 병원 수소문해서 다니는 영상이 제일 강렬했음 와이프 분은 보험을 드는데도 왜 치료가 안되냐고 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