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죽어나가는 폐쇄병동의 모습.jpg
우리나라 정신과 이미지가 십창난 이유 요즘은 저걸로 돈 못버니까 겜 중독 밀고 있지
상속문제로 자기 부모니 형제 가둬버리는 사람이 그렇게 많았다던가..
2000년대만 해도 폐쇄병동 전문 엠뷸런스도 있었지 정신병아녀도 그냥 강제로 끌고가는
폐쇄병동안에 입원하면 의료진들이 사람취급 안한다는 얘기가 진짜였네ㄷㄷ
저래서 강제로 못 가두게 바뀌었지. 솔직히 들어가야할 사람들이 난동부리는 현실이 되긴 했는데, 합법적으로 사람 죽이거나 없애는 수단으로 악용되었던거 생각하면 절대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겠지.
이게 아무런 문제없고 지금도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정신과의 의사가 있더라 이게 더 편하대…
무슨말을 해도 무슨 행동을 해도 그거 정신병이야 하며 짐승만드는 곳이잖아
2000년대만 해도 폐쇄병동 전문 엠뷸런스도 있었지 정신병아녀도 그냥 강제로 끌고가는
루리웹-9580064906
상속문제로 자기 부모니 형제 가둬버리는 사람이 그렇게 많았다던가..
폐쇄병동안에 입원하면 의료진들이 사람취급 안한다는 얘기가 진짜였네ㄷㄷ
심한 중증환자들 있는 병동은 그렇고 우울증이나 자살시도 이후 정신치료하는 부류면 그냥 평범한 병동에 앵간해선 평범하게 대해줌
진짜 옛날썰 들으면 어메이징 하더라 정신병동
본인동의 없이 며느리 정신병동으로 가둬버린다던가 그런일도 있었고
장폐색이면 와 장기가 피공급이 안되서 엄청 고통스러울건데
저래서 강제로 못 가두게 바뀌었지. 솔직히 들어가야할 사람들이 난동부리는 현실이 되긴 했는데, 합법적으로 사람 죽이거나 없애는 수단으로 악용되었던거 생각하면 절대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겠지.
한국에서 사형 못 하는 이유랑 비슷하네
cctv에 왜 2022라고 나옴? 22년도일이야? ㄷㄷ
맞음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일임
이게 아무런 문제없고 지금도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정신과의 의사가 있더라 이게 더 편하대…
치료가 아니라 그냥 돈나오는 공장 운영한다 생각하는 수준이니까
무연고 노숙자들 잡아다 약먹여놓고 정부 보조금 받는 장사도 했으니까...
저러니까 옛날에는 유산상속이나 빚문제로도 위조해서 가둬버렸지
그냥 아무나 잡아다 물고문 하는거랑 뭐가 다르지
우리나라 정신과 이미지가 십창난 이유 요즘은 저걸로 돈 못버니까 겜 중독 밀고 있지
이제 그거로 가둬버릴수있으면 ㄷㄷ
그시절에도 만화보고 겜좀 한다는 이유만으로 폐쇄병동 앰뷸런스 부르는 막장부모들이 많았지...
비정상적인 폐쇄병동이 저런 짓거리 하더라
21년 22년이면 최근인 거잖아 저 애미뒤진 새끼들
정신병원에 들어가면 실제로 5명중 3명은 시체로 나왔지..
무슨말을 해도 무슨 행동을 해도 그거 정신병이야 하며 짐승만드는 곳이잖아
이거 보면 조현병 환자 밖에 돌아다녀도 함부로 강제 입원 못 시키는게 이해는 된다니까. 정신과 잘 안 가려는 이유도 이래서였군.
MBC였나, 이거 다룬 다큐멘터리 옛날에 봤는데 친누나가 남동생 돈 안 갚고 질질 끌었는데 어느날 갚는다고 불러내더니 남동생 정신병자라고 뻥쳐서 강제로 가둬버림 그렇게 갑자기 끌려간 남동생은 다른 누나랑 겨우 연락되서 빠져나왔다고 함
??? : 하이고 그 xxx호실 사람.... 그렇게 우리 힘들게 난리치더니만 결국 즤성질을 즤가 못이겨서 죽었네. ??? : 진짜 그런 사람들은 왜 성질머리가 그모양인지 몰러. 우리만 힘든게 아니고 즤도 힘들텐데 왜 서로 피곤하게 그런데 진짜~
우리나라 정신문제가 심각한게 정신병원에 대한 이미지가 저거고 아직도 저런 병원이 많다는거다
저 병원이 exid 하니가 결혼하려했던 원장이 하던 병원이서 저 이슈 터지고 결혼 미뤘던가
요즘도 저런다고?.........
폐쇄병동이 문제가 아니라 저 병원이 문제지
이거 그 연예인이랑 결혼할려하는 쇼닥터 사건 아닌가?
폐쇠 병동 아니고 요양 병동만 봐도 저러는거 보임 섬망온 노인들 보면 아픈거인지 아닌지 구분 못하긴하니깐. 계속 돌봤으면 판단력과 상식이 맛이 가긴 하겠더라 .
양심에 찔리거나 마음이 아프지 않은 건가 고통스럽게 죽게 만드는 건데
루리웹에도 ‘정신병자는 다 가둬야지’ 하는 댓글이 아직도 올라오는데, 그 사람들이 저기서 일한다고 생각해보면 될 듯. 이게 당연한거지 죄책감이 왜 옴? 할것 같음
그런데 알코올 중독자 친척을 경험해서 참 복잡한 마음임
집안의 골칫거리인 사람 저런식으로 반병X 만들고 사실상 죽은 사람 만들어버렸다지 무시무시해
저길 안정실이라 그러는데 보통 입원 반나절이나 하루정도는 저기있다가 병동으로 나가거든? 근데 반대로 병동에서 상태안좋아지거나 싸움나거나 그러면 또 저기 들어가서 진정제 맞는단 말이지 저기 완전 정신과 시간의 방이여 침대랑 변기말고는 아무것도 없음 안에서 문도 못열어
나도 독방 며칠있어봤는데 저렇진 않았는뎅 허리만 침대에 고정되어 있어서 걸터 앉는거 까진 됐고 천천히 조금씩 개방해주던데 첨에는 독방 화장실도 못가다가 화장실까지 그 후는 하루 2-3시간 로비 출입 이런식으로 근데 난 일본 병원이었어서 한국이랑 다를수도
ㅅㅂ 내가 입원했던곳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최근에 디즈니 미녀와 야수 봤는데, 정신병으로 몰아서 저렇게 가두려하더라... 생각도 못한데서 리얼하게 다크해서 당황함
지금이야 정신병 이야기하지 옛날엔 청량리 정신병원 보낸다고 하면 인생 끝낸다는 말이었음
CCTV 증거 영상 없었으면 저거 밝혀내지도 못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