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하엔딩 아니고 그냥 애매하게 짧게 끝나는 만화 한 3~4권 정도? 로 끝나는 만화 뭔가 한창 재밌어질 때 쯤 마무리 되는 느낌이라 그게 싫어서 잘 안 보는데 그렇지 않냐? 아님 말고;
대부분은 출하엔딩이니까
단편소재도아니고 장편 갈만한대 저러면 실망 너무크지
대부분은 출하엔딩이니까
재미있을때 실시간으로 사서 분량때문에 구매를 망설여본 기억은 별로 없네요
애초에 출하될지 안될지 생각하고 1권 사는 사람이 있나???
아니 다 나온 만화 말하는 거임
다 나온 만화 구매는 케바케이니까 그런 이유로 안사는 사람도 없진 않겠지?
4권정도면 괜찮다고 보는데 오히려 2권 마무리되는게 좀 엉성하게 끝나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