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부쩍 커뮤에서 눈에 잘 보이게 되던데 그 때부터 안 좋아하게 됨
나도 뭐가 맘에 안 드는 건지 잘은 모르겠음 특히 작품평, 감상 얘기 할 때 짜친다는 얘기 되게 안 좋아함
근데 이게 무슨 잘못된 단어는 아니니까 뭐라고 할 거는 없고
신경 끄려고 하는데 힘드네 ㅋㅋㅋㅋ 학생때 부터 느낀게 난 도발이런거에 엄청 쉽게 넘어가더라
내가 짜증나는 거에 무시하고 그런걸 힘들어함 아 벌레 언어, 혐오 언어 같은 경우
아얘 확실하게 쓰레기라고 선이 그어져서 그런건 무시하기 쉽더라
님 생각이 짜치네요 껄껄
짜치네요
이 글 좀 짜치네
대충 이런 댓글 달린걸 예상하고 있었다 짤
님 생각이 짜치네요 껄껄
대충 이런 댓글 달린걸 예상하고 있었다 짤
대충 복합적인 그런 평가들을 한방에 퉁쳐버리는 표현이라 막 쓰는듯
아 그런것도 있는 것 같네요 꼭 이 말만 그런건 아니고 밈화 된 단어는 여기저기 복합적으로 뭉탱이로 그냥 말하는 느낌이
짜치네요
이 글 좀 짜치네
나는 그 말 볼때마다 짜계치가 땡겨
저희 고향 음식이름이죠
고향이 어딘대오
허허허허
그 말도 세월이 흐르면 사라질 것이야
그렇겠죠 ㅋㅋㅋㅋ
짜치네...긁? 누칼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