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으로 된 집도 샀고 백년묵은 닭장공주 보다 젊고 예쁜 여자들 많은데 새로운 인연 만나서 농사나 지으면서 행복하게 살면 안됨?
나중에 그 집도 명의뺏김
나중에 그 집도 명의뺏김
그 삶도 괜찮지
퉁퉁이보다 프루아가 더 예쁨
진지 빨자면 저 시리즈 공주는 그냥 정치인 딸래미가 아니라 세계 멸망을 막는 핵심인 경우가 있어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