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의외로 어떤 방음도 하지 않는 거구나? 하고 들은 거야.
맞아 방음실 이야기."
오해를 풀어가겠다며 시작한 방송.
첫 오해로 슈바에의 토츠에서의 방음 시설 이야기!
소라쨩: "저는 단독 주택에 살고 있는 거에요.
맨션에 살고 있는 아이라면 이웃과 가까우니까"
"반드시 방음실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거에요."
"하지만 단독 주택이라면 한참 떨어져 있으면 그런 건 아닌 거고."
"저 지금까지 한번도 이웃에게 항의 들어온 적 없고,
부모님께서 이웃께 시끄러워서 죄송했어요 라고 했을 때 반대로 아니 전혀 조용했어요 라고 듣는 거라."
"다만 가족적으로,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밤은 안되잖아? 라는 걸로."
그런 가족과의 이야기 때문에 ("오늘도 밤에 늦게까지 꺅꺅했지!") 스튜디오 구상이 나온 것이지,
이웃 이야기가 아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라쨩: "자취는 전에도 말했지만요, 부모가 지금 조금 정신적 병을 가지고 있어서..."
...확실히 말해버렸네요 소라쨩...
추측이 아니었네요...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