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무과금 절단기인 풍요현록 2차전
위 짤의 왼쪽에 있는 탐스러운 과실 가지가 2개가 존재할시 파티에게 광역피해를 입히는 스킬인데
이게 뉴비때 더럽게 아프다
이걸 부술려면 광역딜러나 제레같이 한방이 쎈 딜러로 가지를 빨리 조진후에 본체를 조져야하는데
가지가 쿨타임없이 한번에 2개씩 늘어나서 힘들다
그리고 이보스가 무과금 절단기인 이유가
쿠쿠리아 보스전때처럼 무과금들을 도와줄 무언가가 없기때문에
가지제거만 하다가 노루딜에 점차 피가 쭉쭉 깎여나가서 못깨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거 심화버전이 왕충 스카라카바즈인데
얘는 맞으면 벌레가 튀어나와서 가지보다 더 악랄하다
문제는 얘를 이겨야만 무과금의 희망인 레이시오를 키울수있기에
울며겨자먹기로 깨야하는 딜레마에 빠지게 한다
2.0 무과금 절단기 모략의 사금 보스
어벤츄린이 초석을 사용해서 각성한 상태다
이 보스가 사용하는 능력은 앞의 주사위를 공격해서 어벤츄린보다 높은 수의 값을 내면된다
포인트가 낮아서 패배하면 데미지와 속박이 걸려서
디버프 해제를 못하면 다음차례가 올때까지 조작을 못한다
문제는 2페이즈인데
2페이즈때 보스가 모든 아군을 대상으로 게임을 신청한다
문제는 이게 점수는 팀합산이 아니라 개인이 공격한 주사위의 합으로 표현되는지라
다중공격이 있는 딜러라면 모를까 그런게없는 단일딜러, 탱커나 서포터면 얄짤없이 진다!
결국 어벤츄린의 압도적인 딜량에 무과금유저들은 곶통받았고
이례적으로도 제작진도 너무 쎄게 만들었나? 싶어서
업데이트 다음날 스타레일 역사상 처음으로 난이도를 낮추는 패치를 진행했다
(물론 낮춰도 많이 어렵긴하다)
3.0에는 어떤놈이 올까 도키도키
ㄹㅇ루 딴건몰라도 스토리보스가 너무 쌔면 좀 그렇다고
당시 제레도 없고 부현 하나로 저때 버텨왔는데
3.0 첫보스도 루머 보니까 뉴비 절단 확정이더라 ㅋㅋㅋㅋ
순록은 헤르타+ 페라 버프제거 조합 저 벌레 시키는 증식 패턴중에 공격 안하고 전체 공격 버틴다음 딜 넣고 어벤츄린은 삼칠이 궁아꼈다 점수 타서 이기고 링스 제어 풀어준다음 링스가 궁쓰면 나머지 둘 디버프 해제 가능 걍 파고들어보면 못할거 없다. 귀찮을 따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