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원신) 근데 페이몬 성우도 원신 스토리 방송 하던데 스포 다 알겠지?

[오야마 마히로]

아니 본인이 더빙 했잖아?

[Rakio]

성우들은 그냥 본인 대사만 녹음해서 전체적인 흐름은 더 모르거나 헷갈리는 경우도 많음

[잉여해라]

굿즈깔때였나 오디션이야기할때 한 한달정도 전에 더빙한다그랬는데

[찰리와초콜릿복근]

그러긴한데 장면을 보면서 하는건 아니라서 정확히 알진 못한대

[오야마 마히로]

보면서 하는게 아녔어? 감정 이입 같은거 힘들지 않을까

[찰리와초콜릿복근]

유출방지용으로 다 안보여준대. 타탈성우 같은경우도 한겨울의 광대극 녹음할때 타탈 얼굴만 나왔다고 했음

[반디집]

자기 파트만 부분적으로 해서 파악하기 힘듬 올로룬 성우는 시틀라리가 진짜 꼬부랑 할머니인줄 알았고 시틀라리 성우는 올로룬이 진짜 꼬마손자 인줄 알았다고 ㅋㅋ

[루크시온]

하루에 더빌할 수 있는 시간도 정해져있기도 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쭉 연달아 하는 게 아니라 나오는 부분 부분을 스토리 흐름 순이 아니라 뒤죽박죽 들어가면 내용을 파악하기 힘들기도 하지요.
보통 아, 이 대사가 이거였어? 같은 경우가 자주 있다고도 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