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네이버 평점 4~6점대면 "노잼인가봐~"하면서 안봤는데 크면서 생각도 좀 바뀌고 ott로 다양한 영화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니 네이버 평점도 딱히 참고할게 그닥 안되더라..
어느순간부터 네이버 평점을 안보게되었어..
예전에 재밌게 본 영화가 있어서 네이버에 검색했더니 네이버 평점이 2점인거보고 뇌에 "???"가 떴어..
그냥 직접 보고 생각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예전엔 네이버 평점 4~6점대면 "노잼인가봐~"하면서 안봤는데 크면서 생각도 좀 바뀌고 ott로 다양한 영화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니 네이버 평점도 딱히 참고할게 그닥 안되더라..
어느순간부터 네이버 평점을 안보게되었어..
예전에 재밌게 본 영화가 있어서 네이버에 검색했더니 네이버 평점이 2점인거보고 뇌에 "???"가 떴어..
그냥 직접 보고 생각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슈퍼마리오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평론가 평점 낮은거 보고 직접 보는게 제일이구나 하고 깨달았지
맘마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