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기존의 문장, 오른쪽이 이번에 바뀌는 문장. 방패에 새겨진 문양들 중에 왼쪽 아래에 작게 그려졌던 북극곰과 양을 이번에는 각각 따로 크게 그려놓았다. 북극곰은 그린란드를 상징하고, 양은 파로섬을 상징하는데, 트럼프가 이들 땅을 내놓으라고 협잡질을 하는 것에 대해서 조까를 시전하는 것이라고 한다. 한편 기존의 문장에 있었던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 연합 왕국을 뜻하던 3개의 왕관은 이젠 의미가 없어져서 삭제되었다.
왕실 국장마저 갈아치우게 만든다는 트럼프식 땡깡 ㅎㄷㄷ
왕실 국장마저 갈아치우게 만든다는 트럼프식 땡깡 ㅎㄷㄷ
강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