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때문에 건설사 대출 받으려면
건물을 계속 지어야한다는 말이 있던데.
그야말로 자본주의의 역설임.
실물가치보다 신용가치가 더 커지니
실물을 담보로 빚을 지어서
있지도 않은 부를 거품처럼 부풀림.
지속가능하지도 않고
미래도 없지만 망하는 그 순간까지
누군가에게 넘길 폭탄만 굴리는 듯함.
바다건너 편에서 많이 본 모습임.
죽어야할때 못죽으면
그 업보는 누군가 다 덮어써야 함.
저런건 상속 거부도 못함.
애초에 엔씨백 매출이 그리 크질못해서 주상복합이라고 퉁쳐질 수준이 아닌게 운영당시에도
꼭대기층에 영화관과 꽤 많은 푸드코트형 식당이 존재했는데 손님이 없었음...그리고 그 아래에
옷과 잡화 덕후상품 취급하는 매장이 있었는데 어느 시점으로 그 모든 인프라가 좀더 아래에 있는
삼정타워로 싹다 이전했고 그곳에 건베 애니플 및 각종 서브컬쳐 매장으로 꽉꽉 들어참
식당도 두개층을 차지할정도로 인기있는 매장 들어와있고 손님도 많음
그래놓으니 엔씨백은 덩치만큰 유령건물 수준으로 전락했지...
저거 부천도 머지않은 미래에 저럴 예정임ㅋㅋㅋㅋㅋㅋ 상동에 있는 홈플러스랑 중동 이마트도 그 자리에 주상복합 들어서는걸로 예정되어 있음ㅋㅋㅋㅋ
물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긴 한데 저 생활권에서 홈플이랑 이마트가 얼마나 중요한가 생각하면 미친짓이지 게다가 8차선 도로인데도 꽉꽉 막힘
부산 고향인데, 아파트들을 산 아래에까지 대규모로 지어대고 있어서, 광경이 좀 기이할 정도임
언덕길 산길 올라가고 있는데, 주변에 죄다 신축 아파트들이 경사로에 지어져 있음..
갭투자꾼들이 입지고 뭐고 가격 모조리 올려 놔서, 안 그래도 일자리 창출 안 되고 있는데
부동산까지 개판이니 젊은층이 머물고 싶을까...
Pale Blue | (IP보기클릭)223.38.***.*** | 25.01.07 01:52
모든 시설물, 장치, 등등에는 적재중량이라는게 있는데, 넘기면 다뒈지니까 자기 이익을 위해서 나는 존나 쌓는거고, 국가는 다뒈지니까 죽어라 키우는거고.... 환장의 콜라보지...
아파트가격 무너지면 은행부터 무너지니까 아파트 존나 쌓아서 자기 이익 만드는거고, 국가는 경제 무너지니까 죽어라 버티는거고...
부산은 ㄹㅇ 집 왜짓지 공기업 공무원 아니면 일자리가 없는데 근처 울산 창원 공단으로 가면 갔지
부산이 진짜 부동산 광기의 도시임 상권 밀고 아파트 공장 밀고 아파트 이쯤되면 저쪽 부동산을 누가 감당한다는건지 궁금해짐
공실나서 건설사 도산각 뜰때 또 세금써서 살려주겠지
우리동네도 인구는 주는데 아파트는 계속 짓고있음 근데 서울에서 원정와서 시세 개박살 낸 뒤로 가격마저 비싸져서 도대체 수요가 얼마나 있길래 짓는건지 의아함
건설사랑 카르텔 맺은게 아니면 절대 말도 안 되는 짓거리야. 부산 아파트 공실도 어마어마 하다는데 계속 짓는다니 뭐
아파트 왜케 짓는지 모르겠어 입주지없으면 나 하나만 줘
이쯤되면 수요가 중요한게 아니라 부동산 가격올리기에 아파트만한게 없나보다
부산은 ㄹㅇ 집 왜짓지 공기업 공무원 아니면 일자리가 없는데 근처 울산 창원 공단으로 가면 갔지
존나 안그래도 일할데도 없어 죽겠는데 뭔 그 놈의 아파트는ㅋㅋㅋㅋㅋ
세금으로 건설사들 일감 주는거지 뭐 사람이 빠지든 말든
해외 자금 돈세탁용...
부산뿐만이 아님. 대구도 그렇고 대구 주변도시들도 그렇고 몇년전부터 아파트 겁나 지어댐. 솔직히 이유를 모르겠음.
덕분에 부산 외곽 아파트 똥값되서 울산에 일하면서 출퇴근 하는 아저씨들 많아짐
주로 어느 지역인지 힌트 좀... 이사가야 함
아파트 왜케 짓는지 모르겠어 입주지없으면 나 하나만 줘
부산은 이제 답이 없다. 참 가면 살기 나쁘지 않은곳인데. 돈벌이기 없어..
공실나서 건설사 도산각 뜰때 또 세금써서 살려주겠지
우리동네도 인구는 주는데 아파트는 계속 짓고있음 근데 서울에서 원정와서 시세 개박살 낸 뒤로 가격마저 비싸져서 도대체 수요가 얼마나 있길래 짓는건지 의아함
천안?
전주
실수요가 아니라 투기 수요지 뭐
전주는 가격은 안떨어지는데 공실은 넘쳐남 뭘로 메꾸는지
우리 집앞에 아파트 새로 지어진지 얼마 안됬는데 옆에도 또 크게 짓더라
이거 나중에 실수요 없어서 폭락하면 누가 감당하나 싶음 지방 곳곳이 이러고 있지
세금으로
부산이 진짜 부동산 광기의 도시임 상권 밀고 아파트 공장 밀고 아파트 이쯤되면 저쪽 부동산을 누가 감당한다는건지 궁금해짐
ㄱㅊ 서울 사는 돈많은 사람이 부산에 분양받을거임. 그게 부산 사는 사람한테 팔릴지는 모르겠고.
진짜 모든 인프라를 박살내고 아파트만 지음
근데 저렇게 아파트만 도배하면 뭐가 좋은 거임?
당장 높은 시세로 판매 가능할 뿐이지 그 뒤는 딱히 생각 안 함. 장래엔 값 낮춰서 팔지는 못하고, 입주자는 없어서 텅 빈 유령도시화 될 예정.
토건족만 이득
일단 지어서 빛내고 집사서 세줄려고 하는사람한테 팔음
나만 먹고 땡 하려는거지
미국처럼 장보려면 차로 한참 나가야 하는 그런 환경을 꿈꾸나? 마트까지 밀어버리면 어쩌자는거지
건설사랑 카르텔 맺은게 아니면 절대 말도 안 되는 짓거리야. 부산 아파트 공실도 어마어마 하다는데 계속 짓는다니 뭐
이쯤되면 수요가 중요한게 아니라 부동산 가격올리기에 아파트만한게 없나보다
부산이 그나마 이슈화라도 되는거고 어지간한 큰도시 다 저러고 있어서 진짜 문제임
그나마 청주정도가 상대적으로 괜찮게 돌아가고있던데 청주 시민들은 또 생각이 다르긴 하겠지
청주는 그래도 사람이 유입될 건덕지라도 있어서 괜찮은데 부산은 진짜 기업도 없는데..
그야 나라가 부동산 시세 유지해야한다고 구매 지원등 혜택을 주면 줄수록 채용등이 이뤄지는 기업 존속보다 아파트 부지로 팔아버리는 게 당장의 훨씬 이득이 될테니까. ㅋㅋㅋ 웃긴 건 앞서 '마트 X분 거리!'란 식으로 홍보했던 삶의 편의성 메리트는 싹 사라짐.
마트 3분거리!(마트를 철거하며)
그래서 신도림이 난리 났었지. 백화점 인근이라는 매리트가 증발해버리니
올해 롯데마트 문 닫는 다고 듣긴 했는데 1월 바로 닫았나보네; ㅠㅜ
집이 늘어난다 -> OK 일자리가 줄어든다 -> ? 일자리는 줄어드는데 집만 늘어난다 -> ?! 그거시 현실에서 벌어집니다. 기지건설류 게임을 해도 이따위로 ㅈ망스럽게는 안해요.... 이따위로 하면 게임오버예요....
근데 그 집을 짓는 사람들이 죄다 외노자고 한국인은 돈을 못 번다 -> ❓❗
한국인 써도 단가 후려쳐서 아파트 건설일은 기피중이라던데
저러다 터지지 예전부터 부산시민이 아닌 외지인 대상으로 전망좋은 고층 아파트 짓고 있고 부산시도 덩달아서 리조트 도시로 만들려고하고았고
'살기 좋은 부산' 운운하면서 산업시설 김해나 양산으로 몰아줬다가 부산은 인구유출 개쩌는데 그곳들은 일자리 확보로 성장하는 웃기는 모습이 만들어졌던 거 생각하면 한결같이 뭔가 발전방향의 핀트를 잘못 잡아도 대차게 잘못 잡는 게 부산 같음.
대구도 비슷함 어딜봐도 아파트 공사현장임
NC 서면 진짜 좋은 자리에 있는데 갑자기 사라져서 좀 놀라긴함
저러다 터지면 세금도 터진다는
이미 우리나라는 부동산 시세 꺼지면 바로 금융 담보 박살로 연쇄 폭망임.
시세도 계속 떨어지고 공실도 자꾸 생기는데 왜 계속 인프라 밀어버리고 아파트만 짓는지 부산 사람들도 모름
광기지. 출산율 떨어지고 일자리 없어지고 서울로 몰리는 현상이 지속된 지 수 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아파트나 짓고 있다? 대체 누가 입주하라고?
빚내서 땅준비해놨는데 안지으면 더손해라 일단 짓고 보는거. 취소하면 큰손해 짓고 어떻게든 밀어내면 그냥손해 하나도 안팔리면 대손해 ㅋㅋ
공사비라도 아끼는게 빚을 줄이는거 아냐?
여 시골도 사는 사람은 없이 타지 사람이 소유하는 아파트니 원룸이니 계속 생기고 있는데 뭔 ㅈㄹ인지 모르겠다
왜짓냐면 앞으로 더 지을일이 없어서 막타치는거임. 사실상 앞으로 기회가 없다는걸 아는거임.
부자들이 별장 사는 느낌으로 돌리는거 같은데... 저기서 살고 일하는 사람들은 지옥 될 판인데 굴러감? 저게???
저번에 덧글로 누가 그러던데 이게 무슨 구조땜에 분양률 10%만되도 손해 안본다고
이해가 안간다
저렇게하다가 망한게 바로 중국이지. 중국을 가장 싫어하는 지역이면서 가장 빨갱이에 가까운 정책을 밀고있는 아이러니한 모습ㅋㅋㅋㅋ
중국의 입주자 거의 없는, 신축 아파트 대단지 유령도시들 진짜 장난 아니더라. ㅋㅋㅋ
부산 토종기업도 다 내보내면서 아파트 건설중
선분양 없애면 안지을려나?;;;
과거에 빚을내고 투자자 여럿붙어서 다 준비해놓은걸 안지으면 위약금내야함
빚 때문에 건설사 대출 받으려면 건물을 계속 지어야한다는 말이 있던데. 그야말로 자본주의의 역설임. 실물가치보다 신용가치가 더 커지니 실물을 담보로 빚을 지어서 있지도 않은 부를 거품처럼 부풀림. 지속가능하지도 않고 미래도 없지만 망하는 그 순간까지 누군가에게 넘길 폭탄만 굴리는 듯함. 바다건너 편에서 많이 본 모습임. 죽어야할때 못죽으면 그 업보는 누군가 다 덮어써야 함. 저런건 상속 거부도 못함.
반대로 이야기하면 백화점이 커버하던 배후인구의 오프라인 소비력이 주상복합으로 퉁쳐도 될 정도로 하락세라는 거 아닌가 싶기도
부산 구매력은 엘시티 주복 상가 공실도 못 매꿀 정도로 낮음... 사실상 경기도 베드타운 아래로 깔리는 급...
애초에 엔씨백 매출이 그리 크질못해서 주상복합이라고 퉁쳐질 수준이 아닌게 운영당시에도 꼭대기층에 영화관과 꽤 많은 푸드코트형 식당이 존재했는데 손님이 없었음...그리고 그 아래에 옷과 잡화 덕후상품 취급하는 매장이 있었는데 어느 시점으로 그 모든 인프라가 좀더 아래에 있는 삼정타워로 싹다 이전했고 그곳에 건베 애니플 및 각종 서브컬쳐 매장으로 꽉꽉 들어참 식당도 두개층을 차지할정도로 인기있는 매장 들어와있고 손님도 많음 그래놓으니 엔씨백은 덩치만큰 유령건물 수준으로 전락했지...
투기꾼새끼들이지 죄다
저 아파트들도 모두 거주용이여도 골치인데 대부분은 부자들의 투기&별장 용도임 안그래도 청년 인구유출 개쩔어서 조만간 인천에게 제2의 도시 타이틀 반납하게 생김 ㅋㅋ
솔직히 다 그냥 폭파해버리고 싶음 부산이 망한다면 저 빌어먹을 아파트 때매 망할 거임
ㅋㅋㅋ 저 파란 유리궁전 꼴보기 싫긴함.
저렇게 만들어서 완공했다가 터져서 전부 경매로 나오거나 시세 나락가면 어딘가의 부자가 좋다고 줍줍하곤 사람도 안 사는데 자산 가치만 마구 올라가서 완전히 투기 자본이 된 꼴을 보겠지. 그게 바로 지금의 런던이다...구 하나가 한명의 것이 되는 미래가 머지 않았군...
아파트는 이제 주거 용도가 아니라 코인처럼 남이 비싸게 사주길 바라는 물건이 되었군.
대구나 부산이나 인구유입보다 유출이 더많은 도시들인데 어째서인지 아파트는 계속 늘어남
저거 하고 싶어서 하기보다는 놀수는 없으니깐 몇년전 pf승인난거 돈 빼먹으려고 그냥 하는거긴함.
저게 하도 오래되어서 요즘 생기는 현상이 부모가 둘 다 부산출신 임에도 태어난 데가 수도권인 애랑 부산인 애랑 서로 지역차이 느낀다는거 진짜로 얘네 둘은 딱히 뭐 싸우진 않는데 서로를 타지인이라고 여김
10년도 더 전에 본 기사였던 덧 같은데 한국에는 이미 집이 가구 수 또는 인구보다 더 많대. 그런데 자가 보유는 많지 않음. 그런데도 계속 지음. 뭔가 잘못되었음.
부산 만의 문제는 아닌게 도농복합이어도 "시" 이름을 단 그 이상급 지자체는 지다 저럼. 이런거보면 경제지에서 5차, 6차 산업 중국에 따이네, 인도에 따이네 난리 피우지만 근본이 이따구인데 그게 그렇게 큰일인가 싶기도 함
저러다 아파트 들어오라고 협박강매하는거 아닐까몰라
부산은 뭐 돈만 있으면 살기 나쁘지 않은 곳이니 부자들 수요가 있긴 할듯? 어차피 집은 가진 사람들이 더 많이 가지는 재산이고
저거 부천도 머지않은 미래에 저럴 예정임ㅋㅋㅋㅋㅋㅋ 상동에 있는 홈플러스랑 중동 이마트도 그 자리에 주상복합 들어서는걸로 예정되어 있음ㅋㅋㅋㅋ 물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긴 한데 저 생활권에서 홈플이랑 이마트가 얼마나 중요한가 생각하면 미친짓이지 게다가 8차선 도로인데도 꽉꽉 막힘
홈플자리 주복에는 다시 홈플 들어갈 거라곤 하대
아 지하에 들어가나보다 롯데마트가 그런식으로 많이 하거든 그런거면 나쁘진 않지
상동 홈플 첫째 데리고 챔피언 자주 가고 이런저런 추억 많은데 나중에 다시 온대도 당장 사라진다니 아쉽깅 함 ㅠㅠ
부산 고향인데, 아파트들을 산 아래에까지 대규모로 지어대고 있어서, 광경이 좀 기이할 정도임 언덕길 산길 올라가고 있는데, 주변에 죄다 신축 아파트들이 경사로에 지어져 있음.. 갭투자꾼들이 입지고 뭐고 가격 모조리 올려 놔서, 안 그래도 일자리 창출 안 되고 있는데 부동산까지 개판이니 젊은층이 머물고 싶을까...
그래서 돌아다녀보면 진짜 숲이나 초목보기 어려운 도시가 되어버림 정말 개탄스러움....
NC 백화점 몫도 좋은 곳이라 철거하면 뭐가 들어서려나 했더니 거기다가 또 아파트를 짓는다고? ㅁㅊㄴ들인가 진짜
세금지원좀 끊어라.
아니 상업시설이 다 사라지는데 거기다 아파트만 주구장창 지으면 뭐가 좋은거야 대체? 솔직히 사는 사람이 있을까 싶은데 다들 그냥 진짜 거주 보단 진짜 사고 파는 물건 정도로만 보는건가
시장님이 뒤로 많이 받으시나
저런거하면 국회의원 지방의원 판검사 안끼는 직종이 없더라
엘시티 두채나 가지고 있어서 말많았지 다른것도 아닌 개비싼 엘시티라 말많았는데 어물쩡넘어감 그외에도 각종 재산문제로 시끄러운데 또 뽑아줌 이해불가...
판사는 잘 안낌, 판사는 한지역에 최장 2년 최소 6개월이 끝이라, 단기로 해먹을수 잇는것도 많고
절라 시끄러운 북우게 사건에 끼는걸 봐서
모든 시설물, 장치, 등등에는 적재중량이라는게 있는데, 넘기면 다뒈지니까 자기 이익을 위해서 나는 존나 쌓는거고, 국가는 다뒈지니까 죽어라 키우는거고.... 환장의 콜라보지... 아파트가격 무너지면 은행부터 무너지니까 아파트 존나 쌓아서 자기 이익 만드는거고, 국가는 경제 무너지니까 죽어라 버티는거고...
산 깎아서 아파트, 일반주택있던 마을단위 다밀고 아파트, 백화점 밀고 아파트, 마트밀고 아파트, 공장밀어내고 아파트, 바다를 매립해서도 아파트....
거주지로서의 아파트가 아니라 건설사들 건수로서의 아파트와 부동산 시세 유지용이지
국민들이 아파트에 미쳐서 돈이 다 몰리는데 그럼 당연히 아파트 만들지 ㅋㅋㅋ 다 그냥 그 수준인거임 ㅋㅋㅋ
저지역은 텃밭이지 특히나
가격이라도 낮추던가 가격은 이 악물고 올리고 대신 공급을 40%나 줄였다자너
공무원들이 심시티를 해보고 도시계획과 같은데 갔어야 하는데 막 허가 내주니깐 저러는 거 아녀
대구도 장난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