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간 조선족 번역이 어쩌고 리선족이 어쩌고 해왔었지만 그래도 반쯤은 농담이었는데 진짜 조선족 번역이었던거냐아
난 번역이 파파고인줄 알았지 그런데 시벌 니미럴 바이두였던거야
탈북출신 일베 유저가 번역해온거야?
탈북출신 일베 유저가 번역해온거야?
한국인 없는 한국 현지화
난 번역이 파파고인줄 알았지 그런데 시벌 니미럴 바이두였던거야
남한에선 서당개도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가 훨씬 익숙한데 이북지역 속담 나온거 보면 진짜 연변 조선족 직원 고용해 쓰나???
오래면도 어색하게 느껴지는 건 저 뿐이려나요 오래되면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