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비싼거 내 오라길래 성계탕 해오겠다고 했더니 틀딱 하나가 급발진하더니만 요리 설명해 달래서 해줬다가 멱살까지 잡힘;;; 팁 많이 줘서 그냥 있긴 했는데 먹으면서 찔찔 짜는거 보니 좀 정신 이상한 사람들 같기도 하고 임마들 성계 지지자들 같은데 위에다 가서 꼰지르는거 아니겠지? 시발 최영장군님 제사 지낸단 얘기 괜히했나
알바! 이상한 얘기 하지말고 성계탕이나 내와!
이름도 이지랄인가 뭔가던데 진짜 지랄 재대로 하더라
팩트) 성계탕은 드라마 창작이다.
최영신앙 공동체에서 돼지고기를 성계육이라고 부른것에서 따온거지 정작 당대 분위기는 이성계에 호의적이였음
사진보니까 얼마나 맛있으면 징징 짜고있냐 나도 한그릇 배달해줘
나는 나라 팔아먹어도 성계장군님 무조건 지지함
ㅋㅋㅋ 그래도 성계육이란게 있긴 했으면 그래도 드라마가 잘 따왔네. 나 사극에서 야사 섞어가며 표현해주는 거 좋아해가지고
알바! 이상한 얘기 하지말고 성계탕이나 내와!
이름도 이지랄인가 뭔가던데 진짜 지랄 재대로 하더라
(흑흑흑 존맛)
사진보니까 얼마나 맛있으면 징징 짜고있냐 나도 한그릇 배달해줘
팩트) 성계탕은 드라마 창작이다.
웃긴게 저정도 복장 입고 있으면 알아서 입단속 함 ㅋㅋㅋㅋㅋㅋ
머시라? 야사도 아닌거야 ㅋㅋㅋ?
푸레양
최영신앙 공동체에서 돼지고기를 성계육이라고 부른것에서 따온거지 정작 당대 분위기는 이성계에 호의적이였음
루리웹-2815984696
ㅋㅋㅋ 그래도 성계육이란게 있긴 했으면 그래도 드라마가 잘 따왔네. 나 사극에서 야사 섞어가며 표현해주는 거 좋아해가지고
나는 나라 팔아먹어도 성계장군님 무조건 지지함
팔았잖아 팔았잖아!!!
팔진.않았지 먹었지
세상 참 잘 돌아간다 나는 조롱이떡이나 팔아야겠다;;
요리사: 캬 이놈아 내가 오늘도 한명 찢은 거잖아 ㅋㅋㅋ 아 성계탕 존맛이라고 눈물까 ㅋㅋㅋ 와 팁 미쳤네 ㅋㅋㅋㅋ 여기 지란이 수육도 서비스로 줘라 ㅋㅋ
아니 나도 봤는데 옆에 있던 서생놈은 맛있는 전 부쳐달라해서 정도전을 부쳐줬더니만 이름 듣고 퉤 뱉더라 진상같으니
지라이!
ㅋㅋㅋ 아니 민족반역자가 왔는데 성계탕 재료로 안쓰고 살려줬다고? 알바네 ㅋㅋㅋ
와 알바 은병 받아놓고 궁시렁대는거? 배가 아주 불렀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