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부득이한 여러 사정이 겹쳐서 일을 그만두게 되었는데...
후임을 구해서 진행된 결과물을 오늘에서야 보니...
퀄리티가 너무 처참해서 이루 말할 수가 없다.
해외 각국에 팔리기도 하는데 이후 해외 구매자들에게 괜히 미안하다.
나야 뭐 돈 받고 최선을 다해 일해 준 것 뿐이지만...
어차피 그만둔 이상 이제는 나와는 상관없는 문제지만...
좀 화가 난다..
작년에 부득이한 여러 사정이 겹쳐서 일을 그만두게 되었는데...
후임을 구해서 진행된 결과물을 오늘에서야 보니...
퀄리티가 너무 처참해서 이루 말할 수가 없다.
해외 각국에 팔리기도 하는데 이후 해외 구매자들에게 괜히 미안하다.
나야 뭐 돈 받고 최선을 다해 일해 준 것 뿐이지만...
어차피 그만둔 이상 이제는 나와는 상관없는 문제지만...
좀 화가 난다..
알게뭐임 내일 아님. 나도 상사랑 윗대가리 설득 실패해서 나온다음에 한달좀 안되서 전화오는거 보고 칼차단 박음 인수인계는 문서화까지해서 놔뒀으니 내일은 끝난거. 그래도 모르겠다? 내알바 아님. ㅈ소는 나올때 미안했던적이 없다.
떠난 이상 알바 아니지만 뭔가 속이 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