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린의 클로가 잘려나가는것을 보고 충격먹었다 실버 사무라이도 아다만티움으로 만들었으니
그 바로 다음장면에서 저기에 드릴 박아넣는데 어우 존나 아파보여서 기억에 남더라
클로가 실질상 자기 뼈라서..뼈가 부러진거니 당연히
울버린의 아다만티움은 생체구조와 결합된 형태로 진화해서 힐링팩터로 보충됨 즉 울버린이 있으면 아다만티움을 계속 생성할 수 있음
뼈니까 아프지
이미 유전자 혹은 세포 범위에서 동화되어 재생 가능해짐...
넣고 뺄 수 있는 고양이 발톱도 잘못 깎아주면 아픈 것처럼 울버린도 아픈 거 아닐까?
클로 자체는 울버린이 원래 갖고 있던 능력입니다 그게 아다만티움으로 강화된거죠. 거기에 클로 자체는 살을 뚫고 나오는거라.. 클로 쓸 때마다 고통스러운게 패시브입니다.
그 바로 다음장면에서 저기에 드릴 박아넣는데 어우 존나 아파보여서 기억에 남더라
아픈가보네
주땡1
클로가 실질상 자기 뼈라서..뼈가 부러진거니 당연히
아 뼈구나... 개아프겠네
근데 외부에서 주입된거고 외부에 노출된 부분인데 신경이 연결 안되있을거 같은데..저게 연결되있으면 평소에 벨 때도 꽤나 아팠을거 같은데
아론다이트
클로 자체는 울버린이 원래 갖고 있던 능력입니다 그게 아다만티움으로 강화된거죠. 거기에 클로 자체는 살을 뚫고 나오는거라.. 클로 쓸 때마다 고통스러운게 패시브입니다.
살 비집고 나오는 거라 힐링팩터 덕에 아무는 거지 뺄 때 마다 상처 입는다고는 했었던 걸로
아론다이트
넣고 뺄 수 있는 고양이 발톱도 잘못 깎아주면 아픈 것처럼 울버린도 아픈 거 아닐까?
그래서 평소엔 그냥 고통을 참고 사용하는거 아니었음..?
ㅇㅇ 이거일 듯 부러지면 신경이 건들어서 아프듯이
그걸 말 하는게 아니고 클로 안에 신경이 연결되어있는데 안 아프냐 이걸 물어보는거
밑에 댓글 단 애가 말한 것처럼 발톱이라고 생각하면 편할 듯 발톱 심하게 잘리면 아프듯이 ㅇㅇ
꺼낼 때는 당연히 살 찢어지니 아프고 클로 그 자체가 신경이랑 연결 되어있다면 클로를 휘두를 때 신경 건들어서 아프지 않을까 하는 소리 ㅇㅇ
평소에는 신경이 클로 안에 있어서 휘두를 땐 괜찮을텐데 막상 부러지면 신경도 끊어진게 되니까 아프다고 봐야지 뼈 부러진거나 밑에 댓글 단 것처럼 발톱 부러진 것처럼 손톱이라고 생각하면 젤 편한 듯 손톱도 신경이랑 연결되어있는데 평소에 우리가 사용할 땐 아프진 않은데 막상 심하게 다치거나 부러지면 미친듯이 아프듯이 ㅇㅇ
저거 기억이안나서 그런대 클로 재생 어케시킴..?
울버린 클로는 뼈 클로 위에 아다만티움을 씌운거라 뼈만 힐링팩터로 재생 썰린 아다만티움은 나중에 매그니토가 재생시켜준듯
오미자만세
이미 유전자 혹은 세포 범위에서 동화되어 재생 가능해짐...
오미자만세
울버린의 아다만티움은 생체구조와 결합된 형태로 진화해서 힐링팩터로 보충됨 즉 울버린이 있으면 아다만티움을 계속 생성할 수 있음
?!
코믹스는 그렇구나...
질량 보존 법칙은요...? 아다만티움은 입자가 아니라 금속합금형태인건가?
요즘엔 그렇게 됐구나... 90년대 엑스맨 이슈에서 매그니토가 울버린 몸에서 아다만티움만 쏙 뽑아내서 한동안 뼈클로로 다니던거 기억나는데
근데 저거 뼈 같은거 아니였나.. 왜 아파하지..
뿌리는 몸안에있으니 충격땜에 아픈가?
고.양.이
뼈니까 아프지
뼈 부러지면 아프잖아...
저거 실버사무라이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