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의 MT10과 고민하다가
40대의 마지막 투혼(?)으로
RR차로 왔습니다.
투어러 H2SX와 하야부사는
경험을 했지만,
리터 알차는 처음이네요 :)
새 애마의 이름은 쿠로네코 ^-^
히잌 오따꾸~
출고 후 안장에 앉자마자
자세가 댕댕 불편하여,
1초만에 후회했지만
그동안의 짬밥으로
1시간만에 적응 :)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알차 중 제일 예뻐요
예쁘면 장땡
어차피 알차 성능
마르케즈도 아니고
60프로만 써도 성공
광 내주느라
힘들었어용 ㅎㅎ
검정색이라 스월마크는...
쩔 수 없는 듯 ㅠㅠ
편하게 타려고
포르자 신형도 출고 :)
알차 타면 스쿠터 타고 싶고
스쿠터 타면 메뉴얼 타고 싶으니
두대 다 있어야 해요 ㅠㅠ
풀리스토어 거의 완성 한
내사랑 비노찡
타이어도 07년도 꺼 인줄
모르고 쓰다가
새거로 갈아줬어용 ㅎㅎ
철통방어 중 :)
시즌온!
루리웹 바이크갤 회원님들
언제나 무사복귀 기원합니다!
@낭만파동권
루리 오토바이 게시판다운 글이었습니다. 애마가 참 예쁘네요 어느쪽이든요 ㅋㅋ 추천드리고 안전운전하세요~
ㅊㅊ 감사합니다 :)
쿠로네코 실루엣이 참 이뿌네요.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바이크는 항상조심 ...안전운전하시길
쫄보라 안전운전 합니다 감사합니다 :)
쿠로네코 이름 넘 귀엽네요 ㅋㅋㅋㅋ 이름에 비해 오토바이는 엄청 묵직하다만은 ㅋㅋ
201kg 밖에 안되용~ 댓글 감사합니다 :)
알옹이다 ~~ 근데 타야 07년 ㄷ ㄷ ㄷ 타야가 화석이 되었을거 같네요
07년식 비노지만 2천킬로 밖에 안타서 의외로 타이어 경화가 거의 없더라구요 ㅎㅎ 안전을 위해 새신발로 ^^
비노는 하늘색 으로 칠하면 이쁠것같아요 ㅋㅋ
유루캠 :)
너무 이쁘네요
고마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