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가게 일좀 보다가 부랴부랴 짐 챙겨서 출발
첫번째 목적지인 골정저수지 도착
저수지 가운데에 정자가 있네요
두번째 목적지인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
일요일이라 그런지 놀러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마지막 목적지인 당진 석문방조제
바닷바람이 시원합니다
이제 날씨가 많이 덥네요
다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전에 가게 일좀 보다가 부랴부랴 짐 챙겨서 출발
첫번째 목적지인 골정저수지 도착
저수지 가운데에 정자가 있네요
두번째 목적지인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
일요일이라 그런지 놀러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마지막 목적지인 당진 석문방조제
바닷바람이 시원합니다
이제 날씨가 많이 덥네요
다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진 멋지네요 혹시 뒤쪽 가방은 어떻게 세팅하신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바린이라 저런 가방은 뭐라 검색하면 나오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https://www.tanax.co.jp/ 타낙스 제품입니다! 가방 종류가 많으니 한 번 구경해보시고 일본 아마존이나 위바이크에서 직구 하셔도 되고 국내에서도 수입해서 파는 곳들 있으니 구글이나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됩니다!
국내에서는 오토바이 리어백으로 검색하셔도 비스무레한 제품들이 나오구요. 그보딸님 덧글처럼 일옥에서는 tanax 그리고 henly begins 제품들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좀 더 때려박아서(?) 모캠을 다녀야겠다라고 하시면 로부 방수백같은 가방에 때려박고 동봉된 스트랩으로 엮으셔도 됩니다.
제 위시리스트1호 Z900RS 볼때마다 디자인이 너무 멋집니다. ㅠ..ㅜ
지구백으로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하하하 2기통 지육반입니다 ㅎㅎㅎㅎ
악!!!! 이런....ㅠ..ㅜ 저는 z650rs의 존재를 몰랐습니다. 저 영롱한 탱크카울은 한기종만 있는줄 알았습니다.ㅎㅎㅎ 다시보니 기통수가 다르네요. 이제 Z650RS로 위시리스트 바꿨습니다. 지금은 백수라서 현재가지고 있는거 타고 1~2년뒤에 내려야죠. 그때는 50애니버서리는 없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