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 :
http://www.bemil.pe.kr/
ⓝ 러시아 KA-50/52 공격용 헬기(호컴/알리게이터)
러시아 카모프사의 KA-50은 미국의 AH-64 아파치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2중 반전 로터를 채용하였으며 1인승(KA-50)으로 전투기와 비슷한 각종
시스템을 도입한 새로운 개념의 헬기다. KA-52는 야간 공격능력을 보완하기 위해 2인승으로 변경됐다. 비행중 조준을 위한 센서가 고정식에서 회전식
터렛으로 교체되어 수색 및 공격 능력이 향상됐다. 육군 차세대 공격용헬기(AH-X)사업 후보기종중 하나다.
KA-52의 경우 승무원 2명, 최대 이륙중량 10,800kg, 전장 15.98m, 전고 4.93m, 최대속도 189노트
ⓝ 유럽 타이거 공격용 헬기
타이거는 프랑스와 독일이 공동개발한 유로콥터사의 공격용 헬기다. 1991년4월 1호기가 첫 비행에 성공했다. 모두 3가지 형이 있다. 독일은 UHU형을,
프랑스는 화력지원형인H AP와 대전차 공격형인 HAC를 각각 조달한다. 무장은 HAC형과 UHU형은 호트 2 또는 트라이갓3 대전차미사일을, HAP형은
기관포와 로켓 포드를 주무장으로 운용한다. 데이터 버스 시스템이 도입돼 상호간에 정보교환과 협조된 전투가 가능하다.
승무원 2명, 중량 4,881kg, 최대 이륙중량 9,525kg, 메인로터 직경 13m, 전장 14m, 전고 4.3m, 최대속도 160노트, 항속거리 260해리
ⓝ 미국 HH-60G 「페이브 호크
MH/HH-60G 페이브 호크는 미 공군 전장 구조용 헬기. 구조용 호이스트와 공중급유 프로우브, 위성 위치 측정시스템, INS 도플러 레이더, 전방감시
적외선 장치, VHF안테나, 도청방지 통신 장치, 위성통신장비 등 첨단 통신 및 항법장치를 갖고 있다.
승무원 4명(조종사 2명), 최대이륙중량 9900kg, 최대속도 시속 347km, 항속거리 864km , 무장 7.62mm 미니건 2정, 12.7mm 중기관총./ 미 공군.
ⓝ 미국 MH-53J 「페이브 로우 lll」
MH-53J 페이브 로우 헬기는 특수전에 적합한 각종 전자, 광학장비를 장착한 대형헬기. 특수 침투작전 외에 수색 및 구난임무에도 투입되고 있다. 우리나라
오산 미 공군기지에도 5대가 배치돼 있었으나 2002년까지 철수할 예정이다.38명의 대원을 태울 수 있고 7.62mm 미니건 3정, 12.7mm 중기관총을 장착한다.
페이브 로우 기수부에는 전방감시적외선 시스템(FLIR), 지형추적 및 회피레이더, 위성 위치측정시스템, 도플러 레이더, 도청방지 통신 장치를 장착하고 있
다.기체 주요부에는 장갑판(454kg의 티타늄)을 부착, 방어 능력을 향상시켰다.
ⓝ 러시아 MI-24 「하인드」공격용 헬기
구 소련의 대표적인 공격용 헬기. 서방측 공격용 헬기와는 달리 최대 16명의 무장병력을 태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1973년 봄 동독에 주둔한 구 소련군
에 배치되기 시작했다. 북한도 50여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일부 군사연감은 밝히고 있으나 군 당국에 의해선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고 있다.
MI-24P형의 경우 전장 21.35m, 전고 5.47m, 최대속도 시속 320km, 항속거리 450km, 승무원 8명(경무장 병력 16명).
ⓝ 미국 RAH-66 「코만치」
RAH-66은 미 육군이 현재 운용중인 AH-1, OH-58, UH-1 등의 헬리콥터를 교체하기 위해 개발중인 경전투헬기다. 무장수색, 관측, 경공격, 공대공 전투
등의 임무를 모두 수행할 수 있다. 신소재를 사용해 대폭 경량화됐으며 헬리콥터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스텔스 성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다.
승무원 2명, 자체중량 3,522kg, 전장 14.28m, 전고 3.37m, 최대속도 시속 328km, 항속거리 2300km, 무장 20mm 기관포, 헬파이어 대전차 미사일 14발,
스팅어 대공 미사일 14발./미 보잉사.
ⓝ AH-64D 롱보우 아파치
AH-1 「코브라」의 후계로 개발됐으며, 걸프전에 투입돼 뛰어난 성능을 입증했다. 야간공격을 위한 장비를 설계시부터 도입, 뛰어난 야간공격 능력을 갖고
있다. 1991년부터는 기존의 기체에 롱보우 레이더를 탑재한 AH-64D 롱보우형이 개발돼 1997년부터 운용되고 있다. AH-64D는 롱보우 레이더와 더불어
GPS, 데이터 버스 등을 포함한 전장관리 시스템이 도입되어 부대간의 통합 전투 등을 할 수 있다. 특히 롱보우 레이더는 메인로터 위에 장착, 공대공 모드
에서 360도, 공대지 모드에서 270도를 수색할 수 있다. 롱보우 레이더는 1,000개 이상의 목표를 탐지할 수 있고 이중 256개 목표에 대해 종류와 위협도를
평가, 공격 우선순위를 정해주며 데이터 모뎀을 사용, 신속하게 아군부대에 정보를 전송해 다른 헬기나 공격부대가 목표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또
신형 AGM-114L 롱보우 헬파이어 2 대전차 미사일은 기존 헬파이어 미사일(사거리8km)의 레이저 유도방식과는 달리 롱보우 레이더가 유도하는 능동형
파이어 앤드 포겟(Fire & Forget) 미사일(사거리 9km)이며 다수 목표에 대한 동시 공격이 가능하다. 현재 미국을 제외한 7개국에서 도입중이거나 발주중
이며 우리나라 육군 차세대 공격용헬기(AH-X) 사업의 유력한 후보기종중 하나다.
승무원 2명, 메인로터 직경 14.63m, 전장 17.76m, 전고 4.30m, 총중량 10,107kg, 최고속도 시속 365km, 항속거리 482km, 무장은 30mm M230 기관포 1문
(분당 발사속도 600~650발/ 최대1,200발 탄약적재) , 2.75인치 로켓탄 최대76발, AGM-114L 롱보우 헬파이어 2 대전차미사일 최대 16발, 스팅어 대공미사일
최대4기 또는 사이드 와인더 최대 2기 적재. /미 보잉사
ⓝ 이탈리아 A-129 Mangusta 공격헬기
망구스타는 이탈리아 아구스타사에서 1983년에 개발한 유럽 최초의 공격전용 헬기이다. 성능은 아파치와 코브라의 중간선상에 있으며, 소말리아 내전과
보스니아, 코소보 작전에 참가하여 공중화력으로서 큰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망구스타 공격헬기는 개발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아구스타사 A-109 Hirund
다목적 헬기(A109는 이탈리아 아구스타사가 UH-1을 면허생산한 기술을 기초로 제작한 터빈쌍발헬기)를 재설계하여 개발되었다. 망구스타는 경량의 기체로
높은 기동력을 발휘하며, 기체구조와 동력계통은 800m에서 발사한 12.7mm탄에도 견딜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망구스타는 대전차전투 전용
으로 설계되어 초기형은 기관포를 장착(건포드형으로 필요시 장착)하지 않으나, 후기에는 20mm 기관포 터렛을 장착한 형이 개발되었다.
제원은 로터직경 12m, 전장 14.3m, 전고 3.6m, 총 중량 4.1t, 최고속도 265Km/h, 행동반경135km(토우 8발 적재, 지형추적비행), 터빈쌍발엔진, 무장은
기관포 : 20mm 터렛형, 20mm, 12.7mm 건포드 / 대전차 미사일 : 헬파이어(레이저 조준기 장착), 토우, HOT / 공대공 미사일 : 미스트랄, 사이드와인더
/ 로켓 : 70mm런처(7발/19발)를 장착할 수 있다.
ⓝ AH-6J 리틀버드
AH-6J는 특수작전용 근접항공지원 헬기이다. 동체 측면에는 7.62mm 미니건, 2.75인치 로켓, Mk19 40mm 유탄발사기, 스팅어 공대공 및 헬파이어 대전차
미사일등을 탑재할 수 있다.
제원은 로터직경 8m, 전장 9.2m, 전고 2.6m, 폭 1.9m, 총 중량 1.714t, 최고속도 280Km/h, 행동반경 518km등이다.
ⓝ 러시아 KA-50/52 공격용 헬기(호컴/알리게이터)
러시아 카모프사의 KA-50은 미국의 AH-64 아파치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2중 반전 로터를 채용하였으며 1인승(KA-50)으로 전투기와 비슷한 각종
시스템을 도입한 새로운 개념의 헬기다. KA-52는 야간 공격능력을 보완하기 위해 2인승으로 변경됐다. 비행중 조준을 위한 센서가 고정식에서 회전식
터렛으로 교체되어 수색 및 공격 능력이 향상됐다. 육군 차세대 공격용헬기(AH-X)사업 후보기종중 하나다.
KA-52의 경우 승무원 2명, 최대 이륙중량 10,800kg, 전장 15.98m, 전고 4.93m, 최대속도 189노트
ⓝ 유럽 타이거 공격용 헬기
타이거는 프랑스와 독일이 공동개발한 유로콥터사의 공격용 헬기다. 1991년4월 1호기가 첫 비행에 성공했다. 모두 3가지 형이 있다. 독일은 UHU형을,
프랑스는 화력지원형인H AP와 대전차 공격형인 HAC를 각각 조달한다. 무장은 HAC형과 UHU형은 호트 2 또는 트라이갓3 대전차미사일을, HAP형은
기관포와 로켓 포드를 주무장으로 운용한다. 데이터 버스 시스템이 도입돼 상호간에 정보교환과 협조된 전투가 가능하다.
승무원 2명, 중량 4,881kg, 최대 이륙중량 9,525kg, 메인로터 직경 13m, 전장 14m, 전고 4.3m, 최대속도 160노트, 항속거리 260해리
ⓝ 미국 HH-60G 「페이브 호크
MH/HH-60G 페이브 호크는 미 공군 전장 구조용 헬기. 구조용 호이스트와 공중급유 프로우브, 위성 위치 측정시스템, INS 도플러 레이더, 전방감시
적외선 장치, VHF안테나, 도청방지 통신 장치, 위성통신장비 등 첨단 통신 및 항법장치를 갖고 있다.
승무원 4명(조종사 2명), 최대이륙중량 9900kg, 최대속도 시속 347km, 항속거리 864km , 무장 7.62mm 미니건 2정, 12.7mm 중기관총./ 미 공군.
ⓝ 미국 MH-53J 「페이브 로우 lll」
MH-53J 페이브 로우 헬기는 특수전에 적합한 각종 전자, 광학장비를 장착한 대형헬기. 특수 침투작전 외에 수색 및 구난임무에도 투입되고 있다. 우리나라
오산 미 공군기지에도 5대가 배치돼 있었으나 2002년까지 철수할 예정이다.38명의 대원을 태울 수 있고 7.62mm 미니건 3정, 12.7mm 중기관총을 장착한다.
페이브 로우 기수부에는 전방감시적외선 시스템(FLIR), 지형추적 및 회피레이더, 위성 위치측정시스템, 도플러 레이더, 도청방지 통신 장치를 장착하고 있
다.기체 주요부에는 장갑판(454kg의 티타늄)을 부착, 방어 능력을 향상시켰다.
ⓝ 러시아 MI-24 「하인드」공격용 헬기
구 소련의 대표적인 공격용 헬기. 서방측 공격용 헬기와는 달리 최대 16명의 무장병력을 태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1973년 봄 동독에 주둔한 구 소련군
에 배치되기 시작했다. 북한도 50여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일부 군사연감은 밝히고 있으나 군 당국에 의해선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고 있다.
MI-24P형의 경우 전장 21.35m, 전고 5.47m, 최대속도 시속 320km, 항속거리 450km, 승무원 8명(경무장 병력 16명).
ⓝ 미국 RAH-66 「코만치」
RAH-66은 미 육군이 현재 운용중인 AH-1, OH-58, UH-1 등의 헬리콥터를 교체하기 위해 개발중인 경전투헬기다. 무장수색, 관측, 경공격, 공대공 전투
등의 임무를 모두 수행할 수 있다. 신소재를 사용해 대폭 경량화됐으며 헬리콥터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스텔스 성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다.
승무원 2명, 자체중량 3,522kg, 전장 14.28m, 전고 3.37m, 최대속도 시속 328km, 항속거리 2300km, 무장 20mm 기관포, 헬파이어 대전차 미사일 14발,
스팅어 대공 미사일 14발./미 보잉사.
ⓝ AH-64D 롱보우 아파치
AH-1 「코브라」의 후계로 개발됐으며, 걸프전에 투입돼 뛰어난 성능을 입증했다. 야간공격을 위한 장비를 설계시부터 도입, 뛰어난 야간공격 능력을 갖고
있다. 1991년부터는 기존의 기체에 롱보우 레이더를 탑재한 AH-64D 롱보우형이 개발돼 1997년부터 운용되고 있다. AH-64D는 롱보우 레이더와 더불어
GPS, 데이터 버스 등을 포함한 전장관리 시스템이 도입되어 부대간의 통합 전투 등을 할 수 있다. 특히 롱보우 레이더는 메인로터 위에 장착, 공대공 모드
에서 360도, 공대지 모드에서 270도를 수색할 수 있다. 롱보우 레이더는 1,000개 이상의 목표를 탐지할 수 있고 이중 256개 목표에 대해 종류와 위협도를
평가, 공격 우선순위를 정해주며 데이터 모뎀을 사용, 신속하게 아군부대에 정보를 전송해 다른 헬기나 공격부대가 목표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또
신형 AGM-114L 롱보우 헬파이어 2 대전차 미사일은 기존 헬파이어 미사일(사거리8km)의 레이저 유도방식과는 달리 롱보우 레이더가 유도하는 능동형
파이어 앤드 포겟(Fire & Forget) 미사일(사거리 9km)이며 다수 목표에 대한 동시 공격이 가능하다. 현재 미국을 제외한 7개국에서 도입중이거나 발주중
이며 우리나라 육군 차세대 공격용헬기(AH-X) 사업의 유력한 후보기종중 하나다.
승무원 2명, 메인로터 직경 14.63m, 전장 17.76m, 전고 4.30m, 총중량 10,107kg, 최고속도 시속 365km, 항속거리 482km, 무장은 30mm M230 기관포 1문
(분당 발사속도 600~650발/ 최대1,200발 탄약적재) , 2.75인치 로켓탄 최대76발, AGM-114L 롱보우 헬파이어 2 대전차미사일 최대 16발, 스팅어 대공미사일
최대4기 또는 사이드 와인더 최대 2기 적재. /미 보잉사
ⓝ 이탈리아 A-129 Mangusta 공격헬기
망구스타는 이탈리아 아구스타사에서 1983년에 개발한 유럽 최초의 공격전용 헬기이다. 성능은 아파치와 코브라의 중간선상에 있으며, 소말리아 내전과
보스니아, 코소보 작전에 참가하여 공중화력으로서 큰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망구스타 공격헬기는 개발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아구스타사 A-109 Hirund
다목적 헬기(A109는 이탈리아 아구스타사가 UH-1을 면허생산한 기술을 기초로 제작한 터빈쌍발헬기)를 재설계하여 개발되었다. 망구스타는 경량의 기체로
높은 기동력을 발휘하며, 기체구조와 동력계통은 800m에서 발사한 12.7mm탄에도 견딜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망구스타는 대전차전투 전용
으로 설계되어 초기형은 기관포를 장착(건포드형으로 필요시 장착)하지 않으나, 후기에는 20mm 기관포 터렛을 장착한 형이 개발되었다.
제원은 로터직경 12m, 전장 14.3m, 전고 3.6m, 총 중량 4.1t, 최고속도 265Km/h, 행동반경135km(토우 8발 적재, 지형추적비행), 터빈쌍발엔진, 무장은
기관포 : 20mm 터렛형, 20mm, 12.7mm 건포드 / 대전차 미사일 : 헬파이어(레이저 조준기 장착), 토우, HOT / 공대공 미사일 : 미스트랄, 사이드와인더
/ 로켓 : 70mm런처(7발/19발)를 장착할 수 있다.
ⓝ AH-6J 리틀버드
AH-6J는 특수작전용 근접항공지원 헬기이다. 동체 측면에는 7.62mm 미니건, 2.75인치 로켓, Mk19 40mm 유탄발사기, 스팅어 공대공 및 헬파이어 대전차
미사일등을 탑재할 수 있다.
제원은 로터직경 8m, 전장 9.2m, 전고 2.6m, 폭 1.9m, 총 중량 1.714t, 최고속도 280Km/h, 행동반경 518km등이다.
개인적으로는 요즘에 망구스타 기관포 터렛 장비형이 ka-50 다음으로 제일 멋있다고 느끼는중.
AH-65D에서 넬판넬 빼면 타이거보다 샤프하다는@_@
아..그리고 호컴은 헬기 사상 최초로 사출좌석을 채용한 놈이죠. 파일럿 생존능력을 올리기 위한... 역시 러시아..너그들이 진정 파일럿을 생각해주는구마-_-
음. 호컴의 비상상태에서는 먼저 로터부위가 폭발해서 로터들이 뒤로 날라가기 때문에 추격해온 적에게 커다란 데미지를 줄수있다는것이죠. ^ㅅ^; 그다음에 사출. 어쩌면 살을주고 뼈를 받는 회심의 일격이 아닐런지.